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1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정말 기뻐요! (잠시 멈춤)
저는 모든 사랑에 대해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당신의 강력한 중재와 개입과 간구로 인해 성모님이 여러 번 구원해주신 것에 대해 인류 전체를 대표하여 감사합니다. (잠시 멈춤)
이걸 올려드릴까요? (잠시 멈춤) 네, 많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 음! (잠시 멈춤)
이번 주에 공개해야 할 것이 이것인가요? (잠시 멈춤) 네! (잠시 멈춤) 네! (잠시 멈춤) 네! (잠시 멈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삶에서 구하는 모든 평화와 사랑과 행복의 근원인 나의 심장으로 다시 오라고 초대한다.
나의 심장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 사랑의 원천이니, 너희는 모두 나의 지상한심장에 와서 내가 너희가 아는 그 어떤 것보다 뛰어넘는 이 평화를 채워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너희 삶에 기쁨과 신뢰와 끊임없는 확실함을 줄 것이다: 모든 너희를 돌보고 인도하며, 진정한 사랑의 길로 더 멀리 나아가게 하는 나의 모성애가 그러하다.
나의 심장은 사랑의 원천이며, 그 안에서 너희는 이 삶에서 갈망하고 목마르는 참된 사랑을 찾을 것이다. 오직 나의 심장만이 너희의 엄청난 사랑에 대한 갈증과 배고픔을 해소할 수 있으며, 영혼이 필요로 하는 기쁨과 평화와 사랑과 행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직 나의 심장에서만 너희 영혼은 하늘 어머니인 내가 결코 떠나지 않는다는 확실함 속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나의 심장은 사랑의 원천이니, 너희는 그 안에 와서 하나님께서 각자 나를 통해 사랑받기를 바라시는 참된 사랑을 배워야 한다. 나는 주님에 대한 그러한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그것은 준비되어 있고 결단력이 있으며 확고하고 충실하며 부드럽고 깊으며 끊임없고 이타적이다. 너희 자신만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그 자체로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의 심장 안에서 나는 주님에 대한 참된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에 희망을 걸고, 그를 위해 모든 고통을 감수하는 사람이다.
너희는 나의 심장에서 이 사랑을 배우고 나와 함께 진정한 사랑으로 성장할 것이다. 나는 주님께 귀한 선물로 드려 기쁘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꽃처럼 너희를 가꿀 것이다.
오라, 내 자녀들아, 회개를 서둘러라! 때가 왔고 시대가 충만해졌다! 곧 나의 모든 비밀이 이루어질 것이며, 나의 회개 촉구에 응하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너무 늦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지금은 너희의 회개를 위한 길조로운 때이며 하나님께서 나의 현현을 통해 그렇게 많은 은총을 주신다.
문이 아직 열려 있는 동안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지상한심장으로 오라! 곧 이 문들은 닫히고, 내 목소리는 침묵할 것이며,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옆에 없다면 생명으로 이어지는 길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구의 모든 곳에서 나의 심장의 울타리로 들어가서 나의 메시지를 충실히 순종하라고 부른다. 나는 당신에게 매우 강렬한 기도의 삶을 원한다. 침묵, 겸손, 너희 영혼 안에서 고치기를 원하고: 순결, 천진난만함, 주님과 나의 모성애에 대한 큰 복종력이 있도록 하라. 그래야 매일 내가 너희를 거룩으로 이어지는 길로 인도할 수 있으며 하늘로 가는 길이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의 혀와 시각에서 매우 고행을 원하며, 특히 자기애와 의지 안에서 매우 고행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책망을 들었을 때 반항하는 영혼은 성인의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빈 막대기'일 뿐임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영혼 안에 진정한 겸손이 있어서 당신에게 말하는 사람들의 권위를 인식하고 순종하며 따르고, 나의 모성애를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이 복종력으로 매일 나에 대한 참된 사랑 안에서 더 성장하여 내 목소리에 저항하지 않도록 하라.
내 작은 딸 베르나데타, 내 작은 파티마의 목자들, 내 작은 딸 젬마 갈가니, 내가 그들에게 말한 모든 것을 주저 없이, 나에게 어떤 제한이나 조건을 두지 않고 항상 순종했던 내 아들 마르코스를 본받아라.
이 나의 아이들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너희의 사랑이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너희 삶에서 주님의 계획을 완벽하게 이루는 길이어야 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만들어 여러분에게 매일 주고 또 내가 여기서 부탁드린 모든 성모송 기도와 또한 내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만들어 준 모든 거룩한 시간을 계속 기도하기 바란다. 이렇게 함으로써, 매일매일 기구와 내가 기뻐하는 영성 안에서 자라면서 어둠 속에 놓인 이 세상에 빛나는 별처럼 항상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믿고 사랑의 길 위에서 나를 더욱 따르라고 초대한다.
모든 사람에게 내가 크게 아끼고 사랑하는 이 거룩한 장소를 축복하며, 파티마와 히이드, 그리고 자카레이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의 평화를 가지고 가라."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 내 삶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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