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의 모든 기도에 감사하며 이렇게 말한다: 지금 이 시기에 피눈물의 묵주를 더욱 더 바르도록 해라. 그래야 나의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에서 풍성한 축복을 받고 성인의 길을 걸어갈 신적인 도움을 훨씬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수록, 나는 너희를 더욱 사랑하고 가까이 다가가겠다.
너희가 고통받을수록, 나는 너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나의 망토로 감싸 안아 주겠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평화이다. 언제나 기도를 통해 나에게 와라. 그러면 내가 내 평화와 사랑과 어머님의 위안을 줄 것이다. 사랑으로 나의 평화 메달과 눈물 메달을 계속 가져가도록 해라. 그래야 내가 항상 나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 안고 더욱 성인의 길로 이끌 수 있다. 오늘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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