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19일 일요일
대천사 가브리엘의 메시지

마르코스를 감동시켰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 가브리엘은 주님과 복되신 동정녀의 종으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다시 왔다!
나는 하느님의 요새인 포르탈레자의 천사이다.
나의 사명은 악마, 세상의 죄악, 너 자신, 악에 대한 경향, '타락한 자아'와 싸워야 하는 매일 너희를 강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보다 더 가까이 있지만, 이 또한 전례 없는 엄청난 은총의 시대이다. 그리고 오늘 주님께서는 나를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악의 세력, 세상, 자신과의 싸움에서 강해지라고 초대하신다!
너 자신의 모든 욕망과 요청을 거부하고 고행의 길, 세상과 자기 경멸의 길을 따르고 겸손함, 내면의 금욕, 영혼 속에 품고 있는 모든 사슬과 속박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는 포기의 길을 더욱 걸음으로써 타락한 자아와의 싸움에서 강해져라. 그리하여 너희는 주님의 길, 거룩함의 길,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굳건하고 단호하며 신속하게 영적 완성을 향상시키는 길을 간다.
세상의 나쁜 유행, 잘못된 교훈 및 관습과 싸워야 하는 매일 강해져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고 파멸로 가는 넓고 넉넉한 길이 아닌 이 길에서 주님의 법, 복음서, 신성한 말씀, 하늘이 여기에서 너희에게 경탄스럽게 그리고 위대하게 준 메시지를 매일 진정으로 따라갈 수 있다. 그리하여 모든 영혼으로부터 빛의 광선, 거룩함의 광선이 어둠 속에 가려진 이 세상에 비추어지도록 하라.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완벽한 사랑의 찬가가 너희 영혼에서 울려 퍼져 주님 이름과 지극히 성스러운 삼위일체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높아지게 하라.
우리 위대한 적, 주님과 거룩하신 마리아의 적으로 싸워야 하는 매일 강해져라. 악마가 제안하는 모든 유혹을 반박하고 그가 제시하는 부패한 습관에 저항하며 덕목들을 지켜라.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이 잔인하고 간교한 적의 머리를 짓밟아 매일 선행, 순결함, 겸손함, 관대함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나, 가브리엘은 항상 너희 옆에 있어 도움을 줄 것이다. 약하고 힘이 없을 때 나에게 오면 위로해 주고 깊은 기도와 나와 영혼의 깊은 연합으로 도와주고 강화시켜 주겠다.
나의 힘, 나의 용기를 너희에게 전달하여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하고 그분의 은총 속에서, 그분의 계명을 정확히 이행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더 완벽한 순종으로 인도하겠다. 나는 너희의 모든 약점과 비참함을 알고 있으며 적이 너희를 공격하는 지점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약점을 하나하나 알며 심지어 깨닫기도 전에 죄 속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본다. 사탄이 제시하는 함정은 내가 그보다 먼저 식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탄, 세상과 너 자신의 개인적인 비참함의 덫에서 벗어나도록 크게 도울 수 있다.
나의 날개로 너희를 덮고 내 망토와 보호로 감싸 도움을 주고 싶다. 이를 위해 사랑, 겸손함, 기도를 부탁한다.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통해 더 많이 기도하고 순종적으로 내 손에 자신을 맡겨 항상 선함, 힘, 순결함, 사랑으로 너희를 옷 입힐 수 있도록 하라.
나, 가브리엘은 매일 하늘로부터 주님의 은총을 가져오고 성스러운 심장의 왕좌에 바치기 위해 너희의 기도를 가져온다. 매일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기도 속에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무엇보다도 내게 형성되도록 하라.
유혹의 순간, 약한 순간에 자신과 타락한 자아가 원하는 것, 요청하는 것을 눈을 떼고 악이 제시하는 제안으로부터 시선을 돌려 나를 응시하면 사탄의 함정에 저항할 힘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만약 넘어졌다면 가능한 한 빨리 내게 돌아와 내가 너희를 주님께 데리고 가서 화해시켜 드리겠다.
그러면 너희 영혼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며, 연합되도록 할 것이다. 그래야 조금씩 모든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 테니까요. 매일 스스로에게는 '아니오'라고 말하고 하느님의 뜻에는 '예'라고 말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너희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진정한 소득, 즉 영적 강인함으로 이어지는 것, 바로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거부하고 신성한 길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진정한 포기는 주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마음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스승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마음, 하늘의 어머니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기도를 통해 자신을 찾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구하는 마음에서 진정한 포기가 싹튼다는 것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완전한 포기는 여러분이 스스로를 통제하고 감정, 느낌, 욕망과 생각을 통제하여 영혼이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처럼 참된 상아탑, 견고한 탑이 되도록 이끌 것입니다. 요셉 성인과 많은 성인들처럼 말입니다. 우리 천사들도 창조 초기에 주님께서 시험하셨을 때 그랬습니다. 우리는 자신보다 주님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그분께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루시퍼와 같이 하느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던 천사들은 타락하여 하늘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천사들이 여러분에게 충실의 본보기가 됩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어하는 바로 그것, 각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
우리에게 오세요. 그러면 우리는 당신을 강하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세요. 그러면 아무것도 당신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질 것입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성천사들의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십시오.
우리는 그녀를 통해, 그리고 그녀 안에서 너희를 강화하고 믿음, 사랑, 단결, 관대함 속에서 무적을 만들 것입니다.
이 거룩한 곳은 우리 성천사들이 우리의 안식처, 제2의 천국으로 선택하신 곳입니다. 여러분에게 은총과 평화와 힘의 끊임없는 원천입니다. 여기 오세요. 그러면 우리는 이 모든 은총을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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