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 및 평화의 사자 그리고 성 힐다의 메시지

 

성모님'S MESSAGE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나의 아들 예수님을 품에 안고 평화의 왕,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의 축복을 주기 위해 왔단다.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너희 영혼에 평화를!

평화, 언제나 평화를!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더 많이 기도하고, 열렬한 기도로 평화를 지키고 나에게 내 메시지인 기도와 회개의 말씀을 온 세상에 퍼뜨리는 것을 도와주어라. 그래야 나의 평화의 도구가 점점 많아지고, 그들이 기도와 희생으로 평화를 보호하며 삶의 거룩함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크리스마스 때 너희에게 오셨듯이 다시 한 번 오실 것이지만, 항상 말했듯 재림하실 때는 차갑고 초라한 구유 속에서 울부짖던 연약하고 무력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시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의 주님, 영원불멸하신 심판관으로서 각자 그 행위에 따라 너희에게 상을 내려주실 것이다. 선한 자들에게는 사랑에 대한 보상과 대가를 내 아들 예수님께, 그리고 나와 영혼들을 위해 베풀었던 세상에서의 모든 좋은 일들에 대해 주실 것이고 악인들에게는 그들의 죄악함, 마음의 완강함, 불경건함과 악행으로 인해 마땅히 받아야 할 영원한 벌을 내려주실 것이다. 그들이 낳은 죽음의 열매에 대해서도 말이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재림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너희에게 말씀드리러 왔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준비하신 상을 주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영광으로 돌아오셔서 하늘과 땅을 새롭게 하시고, 매일 저질러지는 수많은 악행들로부터 세상 전체를 죄악으로부터 정화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가운데 사랑의 왕국, 평화의 왕국, 은총의 왕국, 거룩함과 정의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며 땅은 이미 천국의 반영이 될 것이고 모든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영광스럽게 숭배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에게 영광으로 돌아오셔서 모든 고통으로부터, 모든 아픔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실 것이며 더 이상 눈물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시련의 시대에 괴로워하고 신음하는 내 아이들아, 위안을 받을 것이다. 슬퍼하는 자들은 복이 있으며 나의 아들께서 곧 땅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키시고 그들의 범죄를 모두 없애고 너희에게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주실 것이며 나의 거룩한 마음과 요셉의 마음,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은 매일 너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영광으로 돌아오셔서 그 찬란하신 몸을 드러내시리라. 그러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음에 처한 모든 사람은 그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때 온 백성이 울부짖으며 슬퍼하고 가슴을 치면서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불멸의 왕이시고 무적의 승리자시며 왕중왕이요 주님 중의 주님이심을 고백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마음은 너희에게 파티마에서 약속하신 가장 위대한 승리를 얻게 될 것이고, 많은 현현에서도 다시 약속하셨으며 마침내 이곳에 이르러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오리라. 우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우리의 메시지를 듣는 자들, 섬기는 자들, 매일 우리를 더 잘 알리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말이다.

나의 아들은 영광으로 돌아오실 것이고 그래서 나는 오랜 시간 동안 여기에 머물렀다. 재림을 준비하고 두 번째 귀환을 준비하며 하늘 구름 속에서 그분을 맞이할 신실한 백성을 준비하기 위해 말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내가 이곳에 드린 모든 기도를 계속하라고, 모든 기도 시간들을 계속하라고 부탁한다. 나의 현현의 영상들처럼 이러한 기도 시간을 퍼뜨리고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만들고 너희에게 준 묵상 로사리오도 그래야 더 많은 아이들의 영혼들이 나를 알고 내 마음으로 와서 사랑받고 치유되고 해방되어 구원받아 다시 예수님께 인도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믿는다! 네 대답을 바란다!

나의 대답을 주어라, 그러면 나를 평화의 도구이자 사자로 변화시킬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베들레헴과 나자렛 그리고 자카리에서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내 아이들아, 주님의 평안 속에 머물러라. 이제 나의 사랑의 망토로 너희를 덮는다".

홀리 힐다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마르코스,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야. 나는 주님의 종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의 종인 힐다라고 한다.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 그리고 우리 주 아기와 함께 와서 이렇게 말한다:

빛의 사도들이여, 나아가라!

그리스도의 빛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라. 어디를 가든 죄악의 어둠을 몰아내어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발 아래에 사탄이 진정 짓밟히게 하고, 진실이 거짓보다 승리하며 선이 악보다 이기며 빛이 어둠보다 더 강하게 비치도록 하라.

빛의 사도들이여, 나아가서 주님과 마리아님의 빛을 더욱 전하고 깊은 기도의 삶, 깊은 내면생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천상의 모후와의 교류,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살면서 메시지와 주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며 진실의 빛, 지혜의 빛, 성령의 빛이 너희를 비추고 매일 인도하도록 하라.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온 그 빛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이들을 밝혀주고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도록 도우며 천상의 주님께서 팔 벌려 당신의 자녀들 모두를 기다리시어 은총과 사랑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란다.

빛의 사도들이여, 예수님의 마음과 마리아님의 마음에서 더욱 많은 빛을 전하고 성 요셉의 심장을 통해 그들의 메시지를 사랑으로 퍼뜨려라. 너희는 주님의 성전이자 하나님의 거룩한 도시이자 모후이시니 항상 당신 영혼의 도시를 깨끗하게, 아름답게, 밝고 향기롭게 강렬한 기도와 희생과 고행과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그러므로 가서 그들에게 하늘에서 알았던 빛을 전하고 여기서 맛보고 느꼈던 것을 가져다주어라.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하나님과의 삶이 얼마나 달콤하고 부드럽고 행복한지 알려주고, 하나님 안에는 쓰디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라. 가서 그들에게 이곳에서 당신을 축복했던 이 사랑을 전해주고, 당신을 들어 올려 풍요롭게 해준 이 은총을 나누어주어 영혼도 더 이상 영적인 비참함 속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 주님의 거룩한 도시가 되게 하라.

빛의 사도들이여, 아기 예수님의 빛을 가져가고 베들레헴의 성모님께서는 깨끗하신 마리아님의 빛을 가져가며 아직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 모든 이들에게는 성 요셉의 심장의 빛을 전하라. 그리하여 지옥의 어둠이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더욱 몰려나고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의 마음 왕국이 세상에 와서 모든 영혼과 가정과 마음과 나라 안에 세워지게 하라. 그렇게 하기 위해 성모님이 너희에게 보내신 장미 기도 모임이나 천상 회합에 가서 그녀의 메시지를 전하고 평화 시간을 나누며 여기서 받은 귀한 보물들을 가져가 이 강력한 수단을 통해 영혼을 밝혀주어 이곳에 새겨진 기도를 입술과 눈, 마음으로 외치면 너무나 강렬하고 힘찬 빛이 뿜어져 나와 악마를 멀리하게 하고 그들이 전에 빼앗으려 했던 영혼을 더 이상 보지 못하도록 하라. 그러므로 가서 이 빛을 모든 죄인에게 가져가 모두 볼 수 있도록 하여 사탄이 영혼을 해치지 못하게 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이 주님과 천상의 모후의 팔로 돌아오게 하라.

너희는 주님의 거룩한 도시이자 하나님의 어머니의 도시다. 당신 등불 기름이 다 떨어지지 않도록, 믿음과 사랑의 열정이 줄어들거나 끝나지 않도록 메시지와 성인들의 삶에 대한 더 깊고 지속적인 묵상으로 영혼을 채워 천상이 너희에게 알게 해준 모든 것을 통해 우리 여왕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삶을 신비로운 도시에서 깨달아라. 그리하여 이처럼 당신의 영혼과 하늘의 좋은 기름으로 가득 찬 등불, 사랑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도록 하라.

마르코스가 만들어서 너에게 준 현현 영상들, 메시지들, 성인들의 삶을 통해 이 불꽃에 먹이를 주어라. 그 안에는 큰 은총과 하늘로부터의 위대한 빛, 그리고 네게 더욱 많은 은총, 지혜, 사랑, 천상의 생명을 주기 위한 성령님의 위대한 영적인 기름부음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너의 영혼을 거룩하게 하는 삶이다.

나는 힐다이고 항상 네와 함께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지키고, 언제나 나의 망토로 너를 감싸 안으며 결코 너 혼자 두지 않는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오랫동안 너들을 위해 기도해 왔고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의 거룩한 심장께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 고통스러워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녀에게 삶을 드리도록 말이다.

나는 매일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의 심장 앞에서 너희가 그들의 부름에 대한 대답이 늦고 느리며 그들에게 너무나 감사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버려지지 않도록 기도한다. 많은 사랑과 은총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조금 시간을 얻었지만 회개를 서두르라고 부탁한다! '예'라는 답을 빨리 해라! 예수와 마리아의 심장에 ‘예’라고 대답하여 성 요셉의 심장을 통해 지금, 주님께서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고 그분의 사랑 계획이 각자에게 지체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렴.

나는 힐다이고 이제 나의 망토로 너를 감싸 안고 주님의 가장 풍성한 은총을 네게 부어준다.

모든 이에게 평화를, 마르코스에게 특히 평화를 전한다. 내 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힘쓰는 자이자 사랑하는 자여."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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