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성 요셉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마리아의 티 없는 마음과 함께 너희를 다시 축복하고 평화를 주네!

나는 모든 영혼, 나의 모든 자녀에게 와서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 안으로 들어오라고 부른다. 그곳에서 구원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모든 평화와 빛, 은총과 선을 찾으라. 그리고 마침내 너희를 간절히 기다리는 하늘 아버지의 팔에 다다르도록 하라.

와라 영혼아! 내 아들아 오너라! 지금 나를 듣는 자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심장으로 와서 내가 지극하신 분의 은혜로 너희를 채워주게 하고, 항상 구하고 있는 평화와 은총을 주게 하리니, 마치 아버지께서 어린 아이를 올바른 길로 안전하게 이끄시듯 행복으로 인도하겠다.

내 아들아 나에게 오너라! 네가 문둥이처럼 상처투성이거나 영혼을 괴롭히는 죄와 유죄감에 덮여 있어도 괜찮다.

이 상처들과, 이러한 죄악과 비참함으로 나에게 오너라. 너희 아버지인 내가 모든 것을 치유해주리니, 각각의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완전히 아물 때까지 보살펴주어 세례수에서 나왔을 때처럼 그 아름다움을 되찾게 하겠다.

그래, 나는 너에게 그 아름다움을 주리라! 처음 순결함을 넘어 더 많은 것을 주리라. 내 아들아,

나의 영혼아, 항상 더욱더 은혜 위에 은혜를, 선 위에 선을 내려주어 너희의 거룩함이 크고 완전하게 되도록 하겠다.

나는 네 아버지다, 내 아들아. 내가 언제나 더 많은 주님의 사랑을 주고 싶다. 지극하신 분의 축복과 은혜를 끊임없이 베풀어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환희에 잠기게 하고자 한다.

나에게 오너라, 내 아들아. 밤의 어둠 속을 걸으며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세상의 어둠 속을 헤매는 자여! 사랑의 법을 버리고 지금 사탄의 지배 아래 사는 자여!

나에게 오너라, 내 아들아. 너희 아버지인 내가 구원과 빛, 은총을 더욱 찾게 해주리니, 온 삶이 성령으로 가득 차서 구원의 열매와 기쁨, 평화를 맺고 마치 새들이 앉아 먹이를 찾는 나무처럼 울창한 나무가 되도록 하겠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목마르고 진리를 갈망하며 세상을 방황하는 다른 영혼들은 마침내 너에게서 진리의 좋은 양식을 찾을 것이며 만족하고 너 안에서, 그리고 너와 함께 구원을 얻고 가난한 영혼들이 그렇게 간절히 찾는 사랑의 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마음의 힘으로 이 놀라운 일을 이루리라. 만약 네가 내 목소리에 순종하는 자녀라면, 인도받도록 허락한다면, 나에 의해 형성되고 조형된다면 말이다. 그러면 나는 모든 민족 앞에서 너를 훌륭한 작품을 만들 것이며 모든 방언은 내가 너에게 행하신 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내 아들아, 나의 영혼아 나에게 오너라. 나의 사랑하는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헤매는 자여! 이미 기진맥진하고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가는 황무지 속을 방황하며 한 걸음씩 시들어가는 자여!

나에게 오너라. 내가 사랑에 대한 너희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사랑에 대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해주리니, 나의 모든 사랑과 애정을 주고 신의 사랑이라는 숭고한 밀꿀로 너희 영혼을 가득 채우겠다. 그리고 이 사랑으로 너희 영혼은 온 땅에 넘쳐흐르는 사랑과 평화의 강이 되어 심지어 사막마저도 비옥한 골짜기로 변화시킬 것이다.

나는 네 아버지다. 지극하신 분의 사랑이라는 ナルド를 너에게 부을 것이며, 그러면 너희 영혼은 기뻐하고 시든 뼈는 다시 살아나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적이 침범할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는 위대하고 흔들리지 않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변화시키고 싶다. 그들의 불화살은 강한 벽에 부딪혀 튕겨져 자신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를 이 요새로 만들 것이며, 만약 네가 인도받도록 허용한다면 나에게 이끌린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와서 인내심을 가지고 적을 물리치는 법을 배우렴. 그의 속삭임에 영혼의 감각을 점점 더 닫고, 그가 너에게 제안하는 악덕과 반대되는 덕성을 끊임없이 대항하며, 그의 사악한 조언을 더욱 거부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 네 의지를 포기하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하루하루 적이 너에 대한 힘을 조금씩 잃고 성령 하나님의 유익한 영향력이 너 안에서 자라나 온갖 선과 거룩한 작품을 만들어낼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마음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기대하시는 완전한 거룩함으로 이끄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내 영혼에게 오렴! 내게로 와라, 나의 꽃아! 적이 짓밟고 죄와 세상의 악덕으로 뒤덮은 꽃.

내게 오면 너를 새로운 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아름답고 향기롭고 빛나며 생생하여 삼위일체와 하느님의 어머니를 기쁘게 할 것이다.

내가 직접 나의 사랑하는 마음의 정원에서 너를 가꾸어 하늘과 땅 모두가 네 향기를 느끼면서 환희로 벅차는 희귀한 아름다움의 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너를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마음은 너를 찾고 부른다.

내 목소리를 아직 들을 수 있을 때, 나를 아직 찾을 수 있을 때, 내가 말하듯이 내 흔적을 아직 찾을 수 있을 때 대답해라:

곧 우리의 현현은 온 세상에서 멈출 것이고 더 이상

내 흔적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와라! 아직 낮 동안에, 밤이 이미 저물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 아들아, 자비와 구원의 열린 문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갑자기 너에게 드리울 어둠의 밤에 놀랄 수도 있다. 그 어둠은 너무나 널 감싸 안아 네가 그 속에서 질식할 것이다.

와라 아들아! 내 마음으로 오렴, 그래야 진정으로 내가 너를 깨우쳐 주고 양육하고 강화하여 나의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안전한 품 안에 지켜줄 것이다.

아이들아, 여기서 드린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매주 일요일 나의 기도 시간을 계속해서 너희 영혼 안에서 믿음의 불꽃이 항상 타오르고, 가족 안에서 그리고 어디에 있든 나의 사랑하는 마음은 나의 거룩한 기도 시간을 통해 너와 네 가족을 구원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나의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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