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스러운 심장이 오늘 너희를 다시 축복하며 평화를 준다.
"너희는 매일 진정한 나에 대한 헌신으로 성장하고, 나의 임재 안에서,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라. 모든 마음을 다해 내 부름에 응답하고, 이삭이가 아버지 아브람에게 그랬듯이 나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의존심으로 점점 더 성장하라."
이삭은 아버지 아브람을 너무나 사랑해서 주님께 바칠 희생 제물이 어디인지 아버지가 묻자 반박하지 않았다. 심지어 아버지가 그에게 "주님이 마련해 주실 것이다."라고 대답했을 때도 그랬다.
이삭은 아버지를 신뢰했고, 아버지가 자신이 하는 모든 일과 앞으로 할 일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삭이 희생 제물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아버지에게 저항하지 않았고 반박하거나 반대하지 않았다. 그는 원칙에 어긋나더라도, 자신의 본성에 어긋나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아버지를 신뢰했다. 그는 아버지를 믿었고 주님은 아브람과 이삭에게 상을 내려 하나님의 모든 백성의 조상으로 축복하셨다.
너희도 나에 대한 진정한 믿음, 진정한 사랑, 진정한 의존심, 이삭이가 아버지에게 가졌던 효심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는 일, 나의 메시지를 통해 너희를 위해 행하는 일이 거룩하고 내가 어디로 인도하는지 신뢰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희생, 이해할 수 없는 희생과 고통 속에서라도 나에게 이끌려 순종적으로 인도받도록 허락한다면 말이다. 만약 믿는다면, 나에게 이끌리게 한다면 너희도 지극히 높으신 분의 축복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아브람, 그리고 이삭과 같이 주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나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믿음, 제한 없는 나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믿음에 부르고 있다는 것을 보라. 나는 이삭이가 아버지에게 가졌던 것과 똑같은 신뢰를 너희에게 원한다.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 수 있다: 사랑의 길로, 선함으로, 은총으로 그리고 평화로 말이다.
오늘 나는 나의 아들 마르코스의 쉰 목소리를 통해 내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지금까지 내가 너희에게 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저항해 온 감기 환자다.
작은 아이들아, 나의 사랑은 진정한 나에 대한 헌신을 가르치는 것을 결코 지치지 않으며 내가 너희로부터 기대하는 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가르쳐 왔지만 더 완벽하게 내 교훈을 실천하기를 더욱더 기대한다.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제자들아! 내가 가르치는 것을 실천하라! 왜냐하면 내 말에는 거만스러운 자들에게는 거부되는 위대한 지혜가 있지만 순수한 자에게는 드러나고 겸손하고 단순한 영혼에게는 가르쳐지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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