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자애로운 마음이 오늘 너희를 다시 한번 축복하며 평화를 준다. 나의 가장 자애로운 마음은 너희를 그분께, 즉 너희 아버진 나에게 가까이 오라고 부르며,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내 메시지에서 가리킨 길을 따라 더욱 걸어가도록 초대한다.

나의 가장 자애로운 마음은 오늘 지극히 높으신 분을 기쁘게 하고 너희의 기도에 응답받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바로 내가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고 그분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는 너희 안에서 당신의 신성한 뜻이 항상 공정하고 옳고 거룩하기 때문에 잘 준비된 것을 보고 기뻐하실 것이다. 주님은 그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는 영혼을 발견하시면, 내면의 평안과 정신적인 완전한 기쁨으로 그 영혼에게 채워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장 큰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항상 완전한 내면의 평화와 기쁨 속에 있었는데, 나의 의지와 마음은 모든 상황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신성한 축복에 항상 일치했기 때문이다. 자카레이에서의 이러한 현현을 통해 너희를 이 내면의 평안과 완전한 기쁨으로 인도하고 싶다. 나에게 이끌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천국의 평화로 가득 채워주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오늘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마르코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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