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온 사랑으로 초대하여, 주님의 뜻에 완벽하게 순종하고 응하며 매일 나에게 형성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학교 안에서 머물고 굳건히 하라고 부른다. 무엇보다도 모든 덕을 실천하고 성장시켜서 너희가 항상 성스러움과 사랑으로 위대해질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학교에서, 나는 매일 너희에게 들어오도록 초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기도와 희생, 회개, 순결함, 유순함, 주님의 뜻에 대한 복종과 같은 어머니의 교훈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기 자신을 잊고 개인적인 고행을 하며 고통 속에서 용기를 내고 선함을 지속하며 악과 죄를 피하고 주님의 은총에 충실하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매일 나에게 형성되고 인도되는 학생으로서 너희가 내가 매일 소개하는 성스러움의 학교 안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스승이자 안내자이며 빛이 되도록 할 것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학교에서 나는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모든 내 아이들을 형성하여 매일 하느님의 지혜와 당신의 뜻, 그리고 각 사람을 위한 그분의 신성한 사랑 계획에 대해 더욱 인식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완전히 형성되고 내가 가르친 대로 정확하고 빠르게 효율적이고 유익하게 주님의 거룩한 의지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삶이 항상 좋은 열매와 구원의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게 하고, 즉 매일 회개하며 많은 형제자매들과 내 아이들을 회개하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고 너희를 통해 하느님과 내가 모든 마음속에서 통치하는 세상, 그리고 우리의 계명인 주님의 계명이 너희 모두가 매일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는 규칙이자 법이 되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학교에서 나는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내 아이들을 초대하여 이곳에서도 내가 그들을 형성하고 교육하며 인도하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양육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그들의 삶이 계속해서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하느님께 더 가까워지고 더욱 많은 것을 구하는 것, 그리고 끊임없는 사랑의 찬가가 되도록 말이다.
이미 나를 아는 너희 아이들아, 이미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고 이미 내게 '예'라고 대답한 너희들을 통해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는 모든 내 아이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도록 하고 싶다.
그러니 가라! 그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고 집집마다 시나리오를 만들며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말과 삶을 통해 너희가 내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내가 살아있으며 자카레이의 나의 현현에서 모든 내 아이들을 초대하여 나를 알고 사랑하며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통하여 하느님께 다가가도록 보여주어라.
내가 준 모든 기도와 특히 성모 로사리오, 평화의 시간과 로사리오 십자군을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이러한 기도를 통해 나는 항상 사탄의 계획을 더욱 파괴하고 너희를 나의 심장의 승리 가까이 데려다주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라 살레트와 토린 그리고 자카레이에 관대하게 축복한다 LA SALETTE, TURIN and JACAREÍ.
평화!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전하라. 나의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아들아. 내 안에서 모두 머물러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자애로운 심장이 너희에게 인사하며 평화를 준다.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완벽함, 사랑과 성스러움 안에서 더욱 성장하라.
내 가장 자애로운 심장에 와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에게로 인도하는 확실한 길을 보여주겠다. 그리하여 매일 그들에게 더 가까워지고, 그들의 뜻과 사랑을 알고, 그리고 필요한 힘, 은총과 평화를 정화하도록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항상 신성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심장에 더 가까이 와라. 내가 매일 너를 정화하고 아름답게 하고 향기롭게 하며 모든 악, 모든 죄의 얼룩에서 벗어나게 하겠다. 덕, 선함, 그리고 사랑 안에서 자라도록 해라. 네 영혼이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그분과 티 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께서 머물고 영원히 쉬실 수 있는 거룩한 집이 되도록 말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심장에 와라. 내가 너를 하나님을 위한, 티 없이 깨끗한 마리아를 위한 거룩한 도시로 만들겠다. 그분께서 네 안에서 밤낮으로 머물고 끊임없이 은총과 자비로 너를 채우시고 평화와 구원 그리고 영원한 행복을 더 많이 주도록 해라.
너희는 주의 거룩한 도시, 티 없이 깨끗한 마리아의 거룩한 도시다. 이 도시가 억압되거나 얼룩지거나 파괴되거나 불결해지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항상 네 안에 활동하도록 유지해야 한다: 기도의 불꽃, 사랑의 불꽃, 선함, 은총 그리고 평화 말이다. 이를 위해 하루에 최소 3시간 동안 기도하고 우리의 모든 메시지를 묵상하며 우리가 너에게 준 거룩한 시간의 기도를 행하라. 악에서 멀어지고 선함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
이 큰 환난 시대에 매일 지고 가야 하는 십자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너를 위해 그려놓은 길을 걸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해라.
우리가 말한 대로 행하면 천국에서 승리할 것이며, 너를 통해 수천 명의 영혼도 그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결정은 네 몫이다, 모든 것은 네 손 안에 있다. 많은 영혼과 마음의 구원은 네 선행 의지, 순종 그리고 우리에게 대한 완전한 자기 희생에 달려있다.
우리의 부름에 '예'라고 답해라! 만약 너희가 자신을 잊고 성인들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 했던 것처럼 스스로를 내어준다면 너를 통해 구할 수 있는 많은 영혼들을 파멸의 심연으로 던지지 마라. 그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회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 가장 사랑하는 심장에 와라. 내가 기쁨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너를 너무나도 큰 사랑과 은총으로 채워주겠다.
나는 네 아버지다. 항상 네 곁에 있으며, 네 고통 중 어느 것도 나에게 외국이 아니며 나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내 메달리온이 준비되는 즉시 착용해라. 자신감을 가지고 내 심장의 메달리온을 착용하고 내가 너의 삶을 은총과 축복의 바다로 변화시키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이전과는 달리 네 가장 사랑하는 심장에 널 가두고 그곳에서 평화와 애정 그리고 보호를 주겠다.
이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관대하게 복을 내린다. 또한 이 빵 조각들에게 축복하고 너희의 종교적 물건들, 가족들과 온 세상에 축복한다.
평화를 빌어라 나의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빌어라. 가장 헌신적인 내 아이에게 말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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