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부활절 일요일 강론 - 우리 주님의 부활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메시지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부활을 기념할 때, 나의 성심이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사랑과 평화와 은총의 모든 넘침을 부어주러 온다.
나는 항상 너희 빛으로 일어서서 너희 인생의 매일매일 선함, 사랑, 평화 그리고 거룩함을 따라 인도할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완벽한 모방처럼 말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어떤 면에서 또 다른 그리스도가 되어 땅 위에서의 나의 연장이 되고 내가 했던 일을 하도록: 내 사랑을 퍼뜨리고 시간 속에서 사람들과 나라들 안에서 지속되는 영혼의 구원 사업을 수행하도록.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성심과 나의 이름이 모든 사람들 앞에서 너희 모두에 의해 영화롭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어려운 순간에 너희 숨결로, 고통스럽고 슬픈 시간 속에서 너희 위안으로 일어서기 위해 왔으며 매일매일 내 성심의 연고인 나의 성심의 연고로 너희 삶을 채우러 왔다. 그리하여 너희 중 누구도 혼자라고 느끼거나 나에 의해 버려지지 않도록, 게다가 나는 그 순간에도 너희에게 진정한 어머니인 나의 어머니를 주었다. 십자가 발치에서 그녀가 있었던 바로 그때 말이다. 그래서 연고, 내 사랑의 부드러운 기름이 매일매일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 스승으로 일어서기 위해 왔으며 진리의 길을 끊임없이 가르치고 너희 친구로서 너희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돕는다. 땅 위에서의 너희 순례의 모든 순간에 너희를 받아들이고 보호한다. 너희 아버지로, 매일매일 진리의 빵과 나의 사랑의 빵 그리고 나의 은총의 빵으로 너희에게 먹이를 주도록 말이다. 너희 영혼의 신랑이 되어 내가 더욱 너희와 결합하고 너희가 나와 더욱 결합하도록 하여 우리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한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하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합쳐져 함께 뛰고, 함께 사랑하며, 함께 고통받고, 함께 일하고, 함께 영혼을 정복하고, 함께 내 왕국을 땅에 세운다.
나는 항상 너희 빛이 되기 위해 일어서서 나를 따르는 자는 결코 어둠 속에서 걷지 않도록 하고 너희 선한 목자가 되어 나의 양인 너희가 이 세상의 길 안에서 죽거나 죄, 오류, 악덕 그리고 이 세상의 어둠과 사탄의 계략에 의해 삼켜지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를 안전하게 내 성심의 우리로 인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항상 너희 상처를 치유하고, 너희 세상적인 고통의 모든 상처를 닫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기 위해 일어서서 하늘에서 내 옆과 나의 어머니 옆에서 기다리는 완벽하고 진정한 삶으로 끊임없이 이끌도록 말이다.
나는 세기의 끝날 때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머물러 있기 위해 일어섰으며 그때, 내가 너희에게 팔을 뻗고 내 마음과 나의 왕국을 열고 다음과 같이 말하며 들어오라고 부를 것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복 주신 자들아 와서 처음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차지하라!'
나는 항상 너희 기쁨이 되기 위해, 언제나 너희 삶이 되고 너희 인생의 생명이 되기 위해 일어섰다.
이 순간에, 나의 부활일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내 사랑과 나의 자비로 관대하게 축복한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부활절 일요일, 내 아들 예수님께서 일어나신 날에 나는 은총의 어머니이자 사랑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나와 함께 기뻐하라 왜냐하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오늘 영광 속에서 일어나 하늘과 땅을 그의 영광으로 채우셨기 때문이다. 불멸하고 변함없이 다시는 죽지 않도록 말이다. 악마, 죄 그리고 죽음을 이기신 그는 너희 승리의 영원한 표징이자 너희의 큰 희망이다. 그래서 내 작은 아이들아 오늘 예수님께서 사악함과 죄와 죽음 위에 승리하셨기에 나의 승리와 너희의 승리가 또한 보장된다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함께 이 세상의 모든 어둠, 모든 악과 모든 죽음을 극복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뻐해라, 오늘 내 아들이 부활하신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 큰 고통에 잠긴 나의 영혼을 위로해주셨기 때문이다. 나의 지상심은 전에 없던 즐거움을 맛보았다. 나의 지상심은 온전히 그분의 사랑 안에서 나를 태우신 아들의 신성한 사랑의 불길을 이전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느꼈고, 마치 금속이 불 속에서 녹듯이 우리 두 심장은 하나의 신비로운 불꽃으로 합쳐졌다. 그리고 거기서 내 자녀들은 나의 삶 전체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를 경험했는데,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은총으로 나를 지지해주시지 않으셨다면 그 자리에서 너무나 큰 행복과 사랑과 위로 때문에 죽었을 것이다.
나와 함께 기뻐해라 내 작은 자녀들아. 이 타오르는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너희 각자에게 쏟아져 너희를 태우고 주님, 나 그리고 형제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진정한 살아있는 신성한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오늘 나의 사랑에 대한 무조건적인 “예”를 망설임 없이 요청한다. 내가 끊임없이 주님의 사랑과 신성한 사랑을 너희에게 쌓아주어 마침내 온 땅이 하늘의 사랑이라는 하나의 불꽃 속에서 타오르게 하도록 말이다.
나와 함께 기뻐해라, 왜냐하면 오늘 너무나 많은 고통의 칼에 찔린 나의 심장이 또한 엄청난 기쁨으로 왕관을 쓰게 되었고 전에 본 적도 없고 받은 적도 없는 신성한 반짝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나님 안에서 기뻐했다! 이 똑같은 기쁨, 바로 그 기쁨을 너희 모두에게 쏟아주기를 원한다. 특히 이러한 배교의 시대에 나와 함께 칼바리의 고통을 매일 나누는 너희와 인간 역사 속 사탄의 위대한 지배 아래 부서진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있는 너희들에게 오늘 나의 큰 기쁨과 내가 부활 때 경험했던 위안과 아들의 현현으로 인한 위로를 함께 나누어주고 싶다.
이러한 방식으로 내 자녀들아,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기쁨과 평화와 희망의 길로 인도하고 싶고, 즐거운 확신 속에서 말이다: 간략하게 나의 거룩한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부활하신 아들 예수님께서 죽음과 죄에 대한 승리를 거두셨듯이 곧 사탄과 그가 온 땅에 세운 악함과 불의의 왕국에도 승리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촉구한다, 그러므로 기쁨을 촉구하고 나의 자녀들아 부활하신 예수님 그리고 오늘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지옥의 뱀의 머리를 부수신 천상의 어머니에 대한 달콤한 믿음을 촉구한다. 세상, 사탄, 죄악과 악으로부터 천 번이나 승리하신 여왕이시다.
나아가라! 나의 거룩한 기도문 그리고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바쳐라. 내 아들 마르코의 손에서 어제 그제 처음 받은 내 아들 예수님의 성스러운 얼굴 메달을 착용하라. 자신감을 가지고 착용해라, 왜냐하면 이 메달뿐만 아니라 내가 여기서 그리고 전 세계에 나타난 모든 다른 메달들을 착용한 사람들은 영원한 불꽃과 나의 아들과 나의 얼굴이 항상 그들을 지키고 비추며 온갖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빛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선함과 구원의 길로 인도할 두 개의 밝은 태양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메달을 착용한 내 자녀들의 삶에는 어둠도, 암흑도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정말 사랑한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고 네 고통과 괴로움이나 지루함 또는 눈물은 나의 끊임없이 열심이고 경계하며 너희의 고난을 걱정하고 주의 깊게 살피는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와라! 나에게 널리 퍼져 있는 모든 괴로움을 주어라, 네 근심들을 모두 내게 맡기고 내가 돌보겠다. 기도하라! 나의 의도를 위해 기도하고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며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를 위한 일에 힘쓰고 나의 메시지의 확산과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말이다. 너희의 일을 나는 돌볼 것이다.
계속 나아가라!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곧 나의 거룩한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부활의 기쁨을 주는 어머니.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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