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1일 금요일
천사 마누엘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적들과 당신 발 아래 묶는 모든 자들 위에 승리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네, 삶 속에서 악의 세력과 싸우면서 얼마나 자주 상처를 입고 고통받더라도 어둠의 세상 권세에 맞서 싸우더라도 주님께서는 울려 퍼지는 승리로 당신을 왕관으로 씌워주시고 천 가지 방법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와 함께 그분을 높이고 오늘부터 더욱더 그분과 더불어 기쁨과 헌신으로 매일 삶의 모든 날들을 섬기십시오.
다시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왜냐하면 당신 세대는 우리 거룩한 천사들에게 진정한 헌신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우리가 거룩한 천사들이며, 주저 없이 우리에게 완전히 자신들을 맡길 때만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기쁨으로부터는 참된 평화가 흘러나옵니다. 세상이 우리 거룩한 천사들에게 신뢰하며 다가가고 우리의 메시지와 사랑을 받아들일 때에만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젊은 토비아(토빗)의 대천사 라파엘에 대한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항상 우리 거룩한 천사들을 무제한으로 신뢰하여 우리가 당신을 손잡고 예수, 마리아와 요셉의 마음으로 가는 안전한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고통과 괴로움을 주저하지 말고 우리에게 말씀드리지 마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당신을 돕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거룩한 인내의 덕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위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 마누엘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며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내 눈이 당신에게 향해 있습니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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