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8일 화요일

눈물의 성모님 발현 81주년 및 예수 마니에타도 축하, 예언자 아말리아 아기레 들판에서

눈물의 성모님과 아말리아 아기레 수녀의 메시지

 

눈물의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작은 딸 아말리아 아기레에게 발현하신 지 81년째를 기념하며, 내가 너희들을 축복하고 진실한 사랑의 길을 가르치기 위해 오늘 함께 데려왔다. 내가 그분께 나의 랑그리메스 왕관을 드리며 나를 랑그리메스의 성모님으로 알려지기를 명확히 밝혔던 날,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의 손수건으로 나의 눈물을 말리고 나의 지극한 마음의 평화비둘기가 되라고 초대한다.

나의 지극한 마음의 평화비둘기가 되어 비둘기처럼 행동하고 복음에서 내 아들 예수께서 너희에게 조언하신 대로 하라: 간교함도 악의도 미움도, 네 마음에 얼룩을 남길 어둠도 없이 단순하게. 나는 너희가 순수한 비둘기가 되기를 바란다. 즉 이 덧없고 부패하며 타락한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영혼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왜곡되고 타락한 세상을 알지 못하는 깨끗한 비둘기가 되어 하늘의 것을 더 찾고, 주님으로부터 온 것을 더 찾으며 까마귀에게는 까마귀 것이 있는 대로 두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세상에 속한 것을 두라고 원한다.

나를 위해 완전한 사랑의 작은 비둘기들이 되어 너희 삶이 지극히 성스러운 마음을 향한 찬가가 되고, 나의 눈물을 닦아주는 스카프가 되게 하라. 주님의 자비를 많은 길잃은 영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나와 함께 끊임없이 바치고 동시에 내 부리에서 씨앗, 즉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작은 비둘기가 되어 세상에 나가 모든 씨앗을 퍼뜨려 포도나무와 주의 정원이 성장하게 하라. 이렇게 나는 너희가 나의 깨끗한 비둘기들이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나의 메시지의 씨앗을 퍼뜨리고 마침내 내가 포도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고, 내가 가꾸고 내 주님께 가장 귀중한 선물로 바치고자 하는 꽃피는 정원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너희를 위해 도시, 나를 위한 거룩한 도시, 신을 위한 거룩한 도시가 되라고 초대한다. 너희는 하나님이 된 순간부터 주의 도성이 되고 주님께서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네 영혼 안에서 나와 함께 왕궁에 사는 두 왕처럼 살며 그곳에서 통치하고 명령과 소망이 즉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의 선을 위해, 평화를 위해 도시 자체와 왕국의 위대한 건축 및 영화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진실과 영원한 지혜의 더 큰 승리를 위해서도 살 것이다.

나를 위한 거룩한 도시가 되어 주님을 위해 네 영혼의 도시에서 세상에 대한 모든 사랑, 피조물과의 애착, 덧없는 명예와 부귀영화, 이 세상의 일시적인 환상을 몰아내라. 그래야 너희 마음에 존재하는 유일한 재산과 유일한 사랑은 은총의 아름다움, 사랑의 아름다움, 기도의 아름다움, 참회의 아름다움, 거룩함, 덕목이 될 것이다. 네 도시의 집들, 즉 영혼 전체 구석구석에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토파즈, 투르말린, 금, 은, 청동과 같이 매일 훈련하고 참회와 기도와 명상으로 얻은 가장 다양하고 아름답고 고귀한 덕목들로 가득 채워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이곳 자카레에서 발현하신 모든 것을 실천하라.

너희는 나의 거룩한 도시들이고 나는 너희 영혼의 도시에 절대적인 마음의 여왕으로서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것은 오직 너희가 너희 영혼의 도시에서 나의 적, 나의 적으로서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너희 자신들, 너희 자신의 '나', 너희 스스로에 대한 무질서한 사랑, 너희 의지에 대한 집착,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식에 대한 집착을 내쫓을 때만 진실될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하느님과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반대하는 모든 씨앗을 마음에서 제거할 때; 마침내 타락하고 사악한 인간 본성을 억누르고 나의 제국, 나의 사랑에 종속시킬 때, 나는 너희 영혼의 도시에 온전히 통치하리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고 그때 너희 영혼의 도시에는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고, 끊임없이 끝나지 않을 밝은 낮일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내가 빛이자 램프이자 너희 영혼의 도시를 비추는 태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 나의 도시들이여! 죄를 지었기에 폐허가 되고 유적이 된 나의 도시들(나의 영혼들이여), 너무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찾았던 세상이여! 오, 나의 도시들아, 이제는 뱀과 전갈의 둥지로 변해버린 너희, 하느님의 사랑에 반하는 악덕과 범죄들의 소굴로 변해버린 너희!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른다. 오, 나의 도시들이여, 나에게 다시 건설하도록 맡기시오, 나에게 아름답게 꾸미도록 맡기시오, 너희 벽을 다시 강화하여 파괴할 수 없도록, 무너지지 않도록 맡기시오. 그래야만 나의 적, 즉 너희 자신들, 타락한 '나', 세상과 악마가 더 이상 너희를 뱀과 죄의 떨림으로 만들 수 없고, 내가 진실로 너희를 순수하고 결백하며 티 없는 비둘기의 참된 둥지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씨앗을 다른 파괴된 도시들에게 가져가서 다시 건설하고 일으켜 세울 것이다.

나는 랑그림의 여인으로서, 오늘 내 마음이 여기 나의 자카레이 현현에서 80년 전에 나의 작은 딸 아말리아 아기레에게 준 메시지들이 마침내 순종되고 알려지고 사랑받고 실천되고 갈망되며 찾게 되어 매우 위로를 받고 있다. 여기, 드디어 내 언어의 메달이 시누이가 되었고 내가 명령한 대로 아무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만들었고 여기서 많은 사랑과 애정으로 널리 퍼졌으며, 이곳에서 나의 마음은 슬픔에 울지 않지만 기쁨, 위로와 사랑에 울고 있다. 왜냐하면 내 의지가 가장 노력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스와 그분과 함께 봉사하고 나를 사랑하며 삶을 바치는 다른 나의 자녀들에게서 가장 작고 세세한 소망과 디테일까지 실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나를 듣는 너희, 나를 사랑하는 너희, 나를 돕는 너희, 무신론 사회 한가운데에서 나와 함께 싸우는 너희에게도 그렇다. 하느님의 적이고 이미 이교도가 된 사회 속에서 나의 빛의 광선을 비추고 가족과 국가와 민족들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말이다. 너희 때문에 나는 위로받고, 너희 때문에 나는 영광스럽고, 그리고 너희에게서만 내 눈에서는 행복의 눈물이 떨어진다.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제 작은 딸 아말리아 아귀레와 함께 축복과 평화를 전합니다. 주님의 평화, 저희의 평화를요!

아말리아 아기레 자매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나는 아말리아, 캄핀스의 랑그림 여인의 예언자인 아말리아 아기레로서 너희를 인사하고 지금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눈물의 여인의 피난처가 되어라, 눈물의 여인의 거주지가 되어라, 나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눈물의 여인의 안식처가 되어라.

80년 이상 캠피나스에서 내게 주신 메시지들을 더 많이 받아들이고 자카레이와 세계 여러 곳에서도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눈물의 여인의 피난처가 되어라, 그래야만 진실로 너희 안에서, 너희 영혼 안에서 그녀는 멈출 성스러운 도시를 찾을 수 있고 마침내 살고 거주하고 쉬게 될 피난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강렬한 기도를 통해 눈물의 랑그리메 여신의 안식처가 되어 주십시오. 그녀와 교감하고 진정으로 당신의 죄 많은 마음과 그녀의 마음을 바꾸세요. 즉, 매 순간마다 자신만을 위한 마음이 죽도록 만들고 그 자리에 그녀의 티 없는 심장을 놓으세요. 그것은 그녀의 뜻에 대한 완벽한 이행과 당신의 영혼, 당신의 의지에 대한 완전한 굴복, 그리고 그녀의 뜻에 당신의 의지를 완전히 일치시킴으로써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성모 마리아의 티 없는 심장이 당신 안에서 뛰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대신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당신 안에서 주님을 섬기고, 당신 안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당신 안에서 세상 구원을 위한 가장 위대한 기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자신 안에 살지 않고 마리아 안에서 살게 될 것이며, 티 없는 마리아 안에서 삶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셨고 그리스도는 항상 그녀 안에서 사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모두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눈물의 파그리메 여신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시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에게 왕관, 파그리메의 세 번째 왕관을 기도하고 전파하며, 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사람에게 눈물의 파그리메 여신 메달을 퍼뜨리십시오. 왜냐하면 이 메달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악마의 힘에서 해방되고,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자들은 희망을 되찾으며, 하느님의 은총과 믿음을 잃었던 많은 죄인들이 다시 찾게 되고 주님에 대한 열정을 품고 결코 그분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을 것입니다.

눈물의 랑그리메 여신의 피난처가 되어주십시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형제 마르코스가 이미 만들어서 당신들에게 전달한 그녀의 메시지를 알리고, 사랑하고, 지키고 보존하십시오. 그래야만 성모 마리아의 축복받은 눈물의 힘과 공로와 영광으로 사탄, 죄악, 세상 그리고 주님의 적들의 악마적인 제국이 가능한 한 빨리 무너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눈물의 여신의 피난처가 되어 내가 된 것과 같이 살아가십시오. 즉, 주님과 눈물의 여신을 위해 협력하는 산 희생자가 되세요. 그분들이 허락하시는 모든 것을 겪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며 사랑으로 매일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며 세상, 사람들, 사탄, 어둠의 세력을 불문하고 그녀가 말씀하신 모든 것에 끊임없이 충실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래야만 진정으로 당신의 삶이 나의 모방본이 될 것이고 함께 성모 마리아의 축복받은 눈물의 힘을 통해 매일 주님의 귀환과 사랑 안에서,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을 위해 돌아오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귀환을 위한 길을 열 것입니다.

사랑만이 전부입니다! 나의 삶은 순수한 사랑이었습니다. 나는 주님과 눈물의 여신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모든 것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내 인생 전체는 독특하고 살아있고 강렬한 사랑의 불꽃이었습니다! 당신들의 삶도 만약 주님과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를 위해 같다면, 그분은 또한 당신들을 통해 많은 영혼을 자신께 이끌어들이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인생 모든 날 동안 당신들과 함께하며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내가 지난 몇 년간 이곳에서 행했던 현현들은 나에게 너희 모두를 향해 쏟는 큰 사랑을 증명하고, 어떻게 그분들이 천국에 도달하도록 도와드리고 싶은지를 보여줍니다. 언젠가 나는 하나씩 당신들을 포옹하며 함께 성모 마리아의 축복받은 눈물의 찬가를 영원히 부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눈물의 랑그리메 여신, 파티마 여신, 나주 여신, 캠피나스 여신, 그리고 자카레이 여신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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