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일 토요일

하느님 어머니 대축일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님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ΘΕΟΤΌΚΟΣ(테오토코스)다. 너희에게 참 하느님이시며 진실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져왔고, 언제나 가져오는 사람이다. 나의 신성 모성을 통해, 나는 다시 한번 모든 이들을 완전한 하느님 사랑으로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주님을 완벽하게 사랑하여 그분께 너희의 마음 전부를 드리렴, 너희의 애정 전부와 의지 전부, 그리고 너희의 자유와 생명과 힘과 존재의 모든 능력을 드려야 한다. 그래야만 모든 것이 주님을 섬기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고, 모든 것이 그분의 아버지 계획이 너희 위에서 실현되도록 협력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너희 최고의 선인 너희 영혼의 구원과 온 세상의 영혼들을 위해 봉사하게 될 것이다.

주님을 완벽하게 사랑하여 그분과의 친밀한 삶을 살아가렴: 기도를 통해, 묵상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해, 우리 거룩하신 심장의 메시지에 대한 묵상을 통해, 그리고 너희의 삶과 의지를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에 일치시키고 순응시키는 것을 통해. 그래야만 너희의 마음이 그분 신성 사랑의 맥박처럼 같은 조화와 리듬으로 뛰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방식으로 완전히 그분께 연합되어, 진정으로 그 안에서 참된 삶을 살아가며 많은 무수한 영혼들을 주님 안에서도 또한 참된 삶을 살도록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을 완벽하게 사랑하며 그분의 사랑과 뜻에 대한 너희의 완전하고 제한 없는 영원한 '예'를 드리렴, 그리고 각자에게 하신 그분을 가까이 따르라는 부름에 대한 '예' 말이다. 여기에서 훨씬 더 가깝게. 그리하여 너희 삶은 언제나 지속적인 '예', 나의 삶과 나의 어머니 예의 모방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그분을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가져왔고 나를 참 하느님의 어머니로 변화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구원의 작업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영광 속에서 원하시는 선택된 이들의 수가 채워질 때까지 너희를 통해서만 시간 안에서 계속되고 완성될 수 있다. 너희를 통해 주님의 왕국이 모든 마음과 가정과 민족 안에 올 것이며 확립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예'는 나의 어머니 예의 메아리와 공명을 통해 다시 한번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분의 승리가 땅 위에서 절대적으로 될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여, 그것을 통해서 너희의 회개와 세상 전역의 다른 많은 영혼들의 회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는 오늘 관대하게 축복한다, 루르드, 보로잉, 그리고 자카레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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