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산 로렌초로부터 온 메시지

성도들이 사랑하는 마르코스, 나 루오렌체, 주님의 종이자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종이며 요셉의 하인으로서 평화와 진리의 선포자이자 메신저로서 오늘 너희 모두 내 형제들에게 축복을 보낸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쳤고, 그리스도를 위해 피를 흘렸으며 그리스도 때문에 온 몸을 불길에 던졌지만 그분을 부인하지 않았고 나의 여왕이자 숙녀이신 성모 마리아의 사랑과 또한 내 사랑을 배반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하나님과 그녀에 대한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촉구한다. 그것은 너희를 완전한 거룩함으로 이끌 것이며,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고 너희를 참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고 영원한 영광의 동반자로 만들어 더욱 순수하고 완벽한 성령의 전당이 되게 할 것이다.
온 마음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분의 사랑의 법과 계명을 구하며 너희 삶을 영원한 진리의 빛에 대한 매우 순수한 거울로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너희 삶이 하나님의 영광의 끊임없는 광채가 되기를 바라며, 사랑, 거룩함 그리고 관대함에서 전해져 온 모든 행위들이 세상 속에서 길을 알지 못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매우 밝은 빛이 되어 그들 모두가 너희를 통해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라.
주님, 그분의 사랑의 법과 거룩한 말씀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죽은 말이 아니며 믿는 자들의 삶 속에서 진정으로 작용하고 사랑을 가지고 듣는 자들 안에서 작용한다. 왜냐하면 그 말씀을 하신 하나님, 즉 말씀하신 분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그는 죽지 않으셨고 부활하셨으며 너희 가운데 활동하시고 계시며 만약 그분이 너희 마음속에 그분의 말씀을 갈망하고 배고파하며 목말라하는 것을 발견한다면 받아들여지고 살아가고 실천되고 지켜지는 말씀으로 인해 살아계신 분은 너희 삶을 진정한 사랑의 찬가로, 낙원의 매우 행복한 자들의 삶과 똑같은 복사본이자 반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 삶이 예수 성심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축복에 따라 하나님께 대한 너희 헌신의 생생한 음악이 될 것이다.
온 마음 다해 사랑을 가지고 믿고 주님, 복되신 동정녀와 거의 20년 동안 여기에서 전해져 온 그분의 메시지를 사랑하라. 왜냐하면 이 메시지 안에는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을 위해 살아있고 활동적이며 현실적인 말씀이다.
만약 이 말씀이 너희 안에 좋은 토양을 발견한다면 그 신성한 씨앗은 떨어져서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백에 하나, 천에 하나, 백만에 하나로 말이다. 모든 것은 너희 반응과 씨앗을 어떻게 받는가에 달려있다. 즉 말씀의 씨앗을 감사하고 관대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그것은 많은 열매를 가진 무성한 나무가 되고 새들은 그 그림자 아래 쉼터를 찾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선함, 평화, 진실, 영원한 빛과 하나님의 사랑에 목말라 하는 영혼들이 너희 안에서 거룩함의 열매를 보고 맛보고 너희 주변에 둥지를 틀 것이다.
만약 너희 마음이 말씀의 씨앗을 자라게 하고 결실하게 만드는 비옥한 땅이라면, 오늘날 너희에게 주님의 살아있는 말씀인 하나님의 어머니의 메시지에 담긴 모든 약속들이 진정으로 너희 삶에서 성취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정말로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잊지 않으셨으며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 두려워하는 자들, 섬기는 자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잊지 않으셨다. 그는 변하지 않았고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오시는 분이며 곧 다시 오실 것이다.
주님을 온 힘으로 사랑하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이곳에서 인류에게 주어진 이 마지막 계시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사랑하십시오. 이 계시가 끝나면 세상에는 더 이상 메시지가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 성 요셉, 천사들 그리고 저희 성인들은 주님과 함께 성령 안에서 당신들을 회개로 불러오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만약 당신이 주님이 주는 이 마지막 기회를 버리고 그가 하는 이 마지막 부름을 짓밟고 가장 높으신 분께서 당신에게 베푸시는 이 마지막 선물, 은총을 거부한다면 구원의 가능성은 더 이상 없을 것이며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와야 할 불길이 이미 성문 밖에 있습니다. 언덕 꼭대기로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즉 하느님의 정의가 당신의 날들을 세어 벌써 내릴 시기를 정했습니다. 선하고 거룩하며 순수한 자들이 악인들에게 박해받고, 사악한 자들에게 학살당하고, 불경건하고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발에 밟히는 것을 심판하기 위해 온 세상에 내려올 것입니다. 이 불길이 다가오며 죄인과 악인의 모든 행위를 태울 것입니다.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진정한 회개로 당신들을 부르고, 이곳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 하늘의 음성을 듣고 완전하고 진실한 회개로 나아가라고 촉구합니다.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악마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적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에게는 큰 힘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하느님과 복되신 동정성녀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번 환난의 시대에 더 많은 권능이 주어졌지만 결코 하느님과 복되신 동정성녀의 능력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분들을 기다리십시오! 그분들을 신뢰하십시오!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왜냐하면 묵주기도는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손에 놓으신 승리의 도구이자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연약하고 작고 약할지라도 이 작은 조약돌의 흐름인 거룩한 묵주 기도를 통해 그분들은 모든 골리앗, 당신들을 박해하며 파괴하려는 지옥 용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여리고 성벽을 포위하십시오!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하십시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집집마다 보내신 세나콜로를 행하고 평화 시간과 그분의 묵상 기도를 드리십시오. 왜냐하면 이 기도들은 구원의 가능성이 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세상이 된 거대한 잡초 바다 속에는 밀알들이 남아있고 당신들인 밀알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밀알이며 그들에게 진리의 은총을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마음을 감동시키고 구원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전해야 하며 함께하여 삼위일체와 평화의 여신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해 더 큰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자주 낙담하고 지쳐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나는 당신과 함께입니다!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망토로 덮어준다. 보호해 준다. 돌봐준다! 모든 고통 속에서 나를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영혼이 평화를 되찾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매일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 한복판에 쓰러지지 않도록 항상 당신과 함께할 것이며 천국의 왕국 안에서의 승리의 은총, 영광스럽고 영원한 부활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으며 그분의 이름 때문에 산 채로 불태워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의 삶은 숨결과 같으니 이 생에서 무엇보다도 하늘을 갈망하고 열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얻고 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십시오, 거기에 이르기까지 싸우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면 천국에 이른다면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고 죄를 지었으며 하느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그리고 피조물을 하느님보다 더 사랑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당신들의 탄생과 삶과 땅에서 정복한 모든 것은 쓸모없게 될 것이다. 명예와 영광과 부귀영화는 죽음의 순간에는 아무것도 가치가 없다. 그 무엇도 아니다. 영원히.
하늘과 구원을 끊임없이 찾고, 당신들의 의무를 다하며 매일의 책임을 수행하되 모든 것을 최대한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영생에서 당신들을 위한 초월적인 공덕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내가 지금 이 순간 성모님과 내 곁에 계신 성 요안나 드 샹탈을 통해 그대에게 아낌없이 축복하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