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 축일과 메주고레 현현 30주년 기념 및 성모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내 마음속에 새롭게 피어난 사랑으로 다시 너희에게 회개와 사랑과 평화를 촉구하러 왔다.

내가 수년간 메주고레 그리고 이곳에서 나타나며 나의 자녀들에게 진심 어린 회개를 불러왔지만 인류 대부분은 여전히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며, 회개와 구원에서 멀어져 있다. 나는 지쳐 있지만 낙담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너희를 구하기에는 너무 무겁거나 어려운 고통은 없다. 내가 모든 내 사랑으로 싸워서 너희를 구할 것이지만 의식적으로 그리고 기꺼이 원치 않는 사람들은 구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삶을 바꾸기를,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기를, 주님과 나의 뜻에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뜻을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말이다. 보아라, 내 아이들아, 전 세계에서 메주고레와 이곳에서 그렇게 많은 현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의 수가 너무 적다. 내가 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나타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회개로 초대하고 나의 메시지로 구원으로 이끌어오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그러니 내 아이들아, 하느님과 나와 너희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그리고 너희 마음의 완고함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너희 마음을 열고 자신 있게 주님께 호소하면 구원받을 것이다. 즉 진심으로 뉘우치며 겸손하고 회개하며 마음속에서 돌아선다면 구원받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주님을 부른다면 그분은 오실 것이고, 나도 초월적인 풍요로운 은총과 함께 너희를 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너희의 삶을 평화와 사랑이 항상 넘쳐흐르고 거룩함과 순수함 그리고 하느님이 항상 존재하며 다스리는 작은 낙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메주고레와 이곳에서 온 나의 메시지는 너희에게 하느님 안에서의 진정한 삶, 하느님 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살라고 촉구한다. 너희는 언제나 그분과 함께하고 언제나 그분과 협력하며 그분의 은총과 행복의 상속자이자 영광과 영원한 자비의 상속자가 될 사랑받는 주님의 아이들로 불린다. 너희는 훌륭하고 특별하며 매우 높은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다. 그것을 달성하고 살고 싶다면 단 하나의 의지 행위만으로 충분하다, 단 한 번의 “예”라고 말하면 내가 너희를 데려가 이 진정한 하느님 안에서의 삶에 도착하여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한다.

나는 이곳과 메주고레에 마지막 시대의 아이들인 마지막 시간의 일꾼들을 최고의 완벽한 거룩함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만약 너희, 내 자녀들이 나에게 순종한다면 천국의 천사들의 진정한 복제품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사랑의 천사, 순종의 천사, 완전의 천사, 은총의 천사가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소중한 아이들, 나의 평화 사도이다. 그러니 집집마다 내 Cenacles을 행하며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 메시지, 회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 장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총, 메주고레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총을 모두 너희와 온 세상에 전하라. 만약 내가 요구한 것을 한다면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평화가 올 것이다. 정의, 진실, 공정성, 자선, 화합, 평화 그리고 사랑은 인간들 사이의 불의, 무신론, 폭력, 불일치, 냉담함과 악을 이길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일어나 함께 새로운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할 것이고, 나의 면류관 심장의 세계, 하느님의 세계를 말이다.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하는 나의 장미기도의 각 Ave Maria는 이 새로운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쌓아 올리는 추가 벽돌이며 예수의 세상, 마리아의 세상, 나의 면류관 심장의 세상을 말한다. 너희는 나의 장미계정이고 따라서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 앞에서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아직 더 많은 은총과 자비와 내 마음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진 나의 많은 아이들을 위한 구원을 얻기 위해 나와 함께해야 한다. 그들 모두를 내 심장으로 이끌어 나도 또한 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의지한다.

시간이 다급해. 얘들아, 내 발현들은 여기와 메주고르예에서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야. 그래서 내가 수년 동안 그곳과 여기에 나타난 거야. 곧 이 시간은 끝날 거고, 은총의 시간도 끝나서 너희는 더 이상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듣지 못할 거야. 내 말들이 더 이상 너희 귀에 울리지 않을 거야: - 얘들아, 기도해라, 기도해! 왜냐하면 나의 목소리는 너희를 침묵시킬 것이고, 그러면 너희는 신의 정의의 천둥과 나를 들으려 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을 데리러 올 악마들의 외침을 끌어당기게 될 거야.

빨리 회개해라 얘들아! 시간이 거의 없어, 너희 시간은 다 되었으니 매일 나와 함께 손을 들어 아직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그분을 간구해라. 그래야 마침내 당신의 정의를 실행하실 수 있어.

나, 너희 어머니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고 내 평화 메시지를 너희 손에 맡긴다. 전 세계 모든 내 아이들에게 주님의 메시지, 구원과 평화를 가져오는 비둘기처럼 전달해라!

오늘 모두에게 펠레부아생, 메주고르예와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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