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도록 부른다. 너희의 사랑은 관대하고 열렬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려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사랑이 없다면 주님은 너희를 받아들일 수 없고 너희와 합쳐질 수도 없다.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 루시아, 프란시스코, 하신타를 본받아라: 그들은 주님과 나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최대한으로 살았고 관대함이라는 덕목을 너무나 훌륭하게 실천하여 마침내 주님이 너희와 합쳐지고 너희 안에서 영원히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매일 거룩한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라, 그것을 통해 내가 날마다 사랑과 관대함의 덕목 속에서 자라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 모두에게 아낌없이 축복한다. 평화가 있기를.

(예언자 마르코 타데오): 그러고 나서 그는 나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며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지시를 주시고, 나를 축복하신 후 사라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