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천사 성 카무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준비됐어요.

천사 성 카무엘

"-마르코스야, 나는 천사 카무엘이야. 너희 모두에게 평화와 주님의 축복을 가져오러 왔단다.

사랑은 자기 안에 머물지 않아. 늘 뻗어나가고 싶어하고, 자신을 주고 싶어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 만족시키고 높이는 욕망과 노력을 확장하려 하지.

사랑은 스스로를 가두지 않거든. 다른 마음들에게 전해져 모두 그분처럼 느끼게 하고 또한 주님을 그분처럼 사랑하고 싶어 해.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야, 그것이 머물고 있는 마음에 있을 때 말이지.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다른 마음들에 퍼뜨리고자 하며, 모든 것을 자신의 주님께 정복하고자 하지. 당신의 주님을 더욱 사랑받게 하고 더 잘 알리고 더 순종하고 섬기기 위한 일에 어려움이나 괴로움, 너무 힘든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성모 마리아의 마음속에서 타오르던 것이 바로 이 사랑이었고, 성 요셉과 모든 성인들의 마음속에서도 타올랐지. 만약 당신이 너희 마음을 이 사랑에게 열어주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항상 주님의 신성한 축복을 이루고자 더욱더 널리 퍼뜨리고 또한 함께 하기를 원하는 다른 영혼들을 정복하도록 격려할 거야: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영화롭게 하고 당신 자신 전체를 그분께 드리도록 말이지.

너희 안에 이 사랑이 있기 위해서는 마음속에서 세상의 사랑, 피조물에 대한 사랑과 덧없는 것에 대한 애착을 버려야 해. 완전히 자기 자신을 비워내고 단순하고 겸손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주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법을 이루며 그분을 기쁘게 하는 것을 구해야 하지. 많은 성인들이 따랐던 이 단순함의 길을 따른다면, 너희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자라나는 것을 정말로 보게 될 것이고,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며, 당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 그리고 온 세상에 사랑이 승리하도록 만들 수 있을 거야.

나 카무엘은 너희와 함께하고 돕고 보호하며 빛의 방패로 감싸주고 거룩함으로 비추어 주고 애정으로 따뜻하게 해 주며 사랑으로 열어줄게. 나를 부르는 자들에게는 내 손을 잡고 안전하게 천국으로 인도할 거야.

마르코스야, 평화가 있기를,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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