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파스토린하 자신타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잠시 멈춤) 친애하는 자신티냐, 제가 좀 더 강조해도 될까요? 당신이 저에게 부탁한 것에 대해! (잠시 멈춤)

자신타 데 제수스 마르토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자신타, 파티마의 자인타입니다. 오늘 당신들을 만나뵙고 평화를 드립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당신은 하느님과 저와 마리아 그리고 성 요셉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 동생 프란치스코와 사촌 루시아도 함께 이곳 영광에서 당신을 크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네!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끊임없이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 전부를 위해서요. 은총 위에 또 다른 은총을 간구하며 제 삶과 같은 삶을 통해만 이룰 수 있는 주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점점 더 향하도록 인도하고 싶습니다:

- 깊은 기도의 삶,

- 고행의 삶,

- 희생의 삶,

- 자신을 비우는 삶, 그리고

- 하느님의 손 안에서 완전한 헌신과 깊은 항복, 그분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당신들을 위해 계획하신 계획을 실행하고 세상 전체를 구원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의 삶은 제 삶과 모든 면에서 같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주님께 완전한 봉사를 드리는 삶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그분들이 당신과 온 세상을 위해 계획하신 계획을 실행하고 파티마 약속과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돕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의 세상 전체에 대한 궁극적인 승리입니다!

당신의 삶은 슬픔, 기쁨, 번영, 고통, 빈곤 등 어떤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예라고 말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주님께 자신을 드리십시오, 그래야 그분의 은총도 계속해서 당신들을 주님의 뜻의 완전한 성취로 점점 더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 찬 신성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여러분 모두를 구원하고 온 세상을 구원하기 원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그리고 제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당신들에게 여러 번 말했듯이 저는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특히 코바 다 이리아에서 저희에게 나타나신 성모님의 발현으로 인해 프란치스코와 루시아가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몸과 영혼에 극심한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죄악을 염탐하고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오랜 질병 때문입니다. 그 모든 고통은 또한 당신들에 대한 사랑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알지 못하면서, 당신들을 상상하지도 못한 채로 몰래 당신들을 위해 바쳤습니다. 달콤한 홀모크의 여인께서는 은혜를 적용하실 줄 아셨을 것입니다.

제 모든 고통은 사랑하는 당신들 때문에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사랑받는 자녀이며, 그분께서 더 큰 아버지의 영광과 세상 전체와 당신들의 더 큰 구원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화시키고 싶어 하시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제 고통의 열매이고, 저의 순교의 열매입니다: 저는 고통과 사랑으로 소모된 작은 순교자였습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그분의 어머니 때문에, 거룩한 가톨릭 신앙 때문에 그리고 또한 당신들 때문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요! 얼마나 당신들의 구원을 갈망했는지요! 얼마나 당신들을 위해 기도했는지요! 그래서 제 기도는 수년과 수십 년을 넘어 당신들에게 다다랐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에게 구원, 성모님께 이끌리는 은총에 도달했습니다:

- 그분의 사랑을 알게 하고,

- 그분의 사랑의 증거를 보고,

- 그분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그리고

이 사랑으로 구원받아라!

당신들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한때 집에서 도망치고 아버지와 싸웠던 젊은이를 숲속에서 길잃게 하고 부드럽게 손을 잡아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인도했던 것처럼, 여러분 모두를 하느님께로 이끌고 싶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구원을 주기 위해, 무한한 행복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 영원의 영광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네! 당신들의 손을 잡고 하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을 열린 마음과 팔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하기 위해,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구원을 주기 위해, 무한한 행복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 영원의 영광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너희 손을 잡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도록 이끌어주고 싶어요. 회개하고 정화되고 성별되어 모두 아버지의 집에 돌아갈 때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의 기쁨이 충만하도록요!

하늘 어머님과의 화해가 천상 모후님의 가장 큰 기쁨일 거예요. 그리고 너희를 옳은 길로 이끌어, 우리 어머니께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해주고 싶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분의 티 없는 마음이 위안을 받고 회개한 너희 때문에 즐거워질 것입니다. 정화되고 아름답게 가꾸어져 향기로 넘치고 신성한 사랑으로 채워진 영혼 때문이죠!

내 손을 잡으세요, 그러면 내가 잡아 하늘로 데려갈게요. 아버지께, 천상 모후님의 집으로요. 19년 동안 너희 모두를 팔에 안기라고 부르시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계획이 이루어지고 파티마에서 시작된 비밀들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작은 목자들을 통해 드러난 성모 발현을 통한 거룩함은, 너희에게 주어진 완전한 거룩함을 보여주는 표징이자 본보기입니다. 그분께서 발현을 통해 너희 모두를 이끌고 싶어하시는 바로 그것이죠!

과업이 크고 사명이 어렵습니다! 너무나 방대해서 용감하고, 완전히 자신을 비운 자들만이, 두려움 없고 대담한 사람들,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합니다. 오직 그들만이 너희가 여기에 부르심받은 완전한 거룩함을 얻고 항상 운명 지어진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누가 실패할까요?

누가 모든 것을 헛되게 만들겠어요??

누가 하느님 어머니의 고귀한 계획을 좌절시킬까요??

사랑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자신을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겁쟁이들, 나른한 자들, 심지어 하느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그럴 것입니다. 항상 듣기만 하고 결코 알거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요. 지식을 거부하고, 사랑을 거부하며 성장하기를 거부하고 독수리처럼 사랑의 하늘로 날아오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땅에 기어 다니게 하는 물질적이고 일시적인 사랑 때문에 선호합니다. 오직 이들만이 어머니님의 계획을 좌절시키겠지만 여전히 그분은 승리자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계시기 때문이며, 그분의 예는 하느님의 사랑과 부르심에 대한 모든 영혼의 응답(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보다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악, 죄, 두려움, 이기심, 세상적인 일시적인 애착은 더 이상 세계 역사의 사건들에 대해 최종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예, 그분이 하느님께 완전히 자신을 바치신 사랑 때문에 그분의 뜻이 마지막 응답인 그것은 존재하고 항상 그래왔습니다. 주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대는 그녀를 복되다고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복된 분이라고 선포할 것이며, 그녀의 적들도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머리를 짓밟고 이기심과 반역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저항 때문에 그녀와 같은 모든 자들을 짓밟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항상 고대 뱀과 같은 모든 자들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성모 마리아의 티 없는 마음이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 겸손, 주님께 완전히 자신을 바치는 것 때문에 그녀와 같은 사람들은 용기를 가지고 항상 그래왔던 방식으로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어머니님의 영광은 자녀들의 영광이며, 어머니님의 승리는 또한 자녀들의 승리입니다. 성경 말씀처럼:

'그분의 아이들은 안팎으로 그녀의 옷을 입습니다.'

즉, 그분과 똑같은 덕목이 내면과 외면에 있으며, 그렇게 비슷하기 때문에 그녀와 같은 특별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너희를 돕고 싶어요.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내가 그것을 통해 나에게 자신을 바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을 이룰 것입니다.

성모 로사리오의 각 계단마다, 내가 너와 함께 기도하며 네가 할 수 없는 것을 이루고 무엇보다도 너를 마리아님과 하느님 안에서 더욱더 하나 되게 하여 우리 모두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지!

모든 이들에게 지금 파티마, 알주스트렐, 그리고 이곳 자카레이로부터 축복을 내린다.

(긴 침묵)

(마르코스>): "곧 보자, 사랑하는 자킨티냐! 프란치스코와 루시아에게 안부 전해 줘, 응?!"

***

(만약 종소리가 발현의 종료를 확인하면 순례자들은 박수갈채를 보낸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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