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24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긴 침묵)

네. 네. 기뻐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마음의 자녀들아! 모든 기도에 감사드리고 다시 말한다:

참된 사랑의 은총을 위해 기도해라.

사랑의 선물은 많은 기도로, 탄식으로, 신음으로 심지어 눈물로 간구하는 영혼에게만 주어질 것이다. 진실한 사랑 없이는 하느님을 느끼거나 아는 것도, 그분의 선하심을 경험하거나 그분과의 은총과 우정을 유지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 영혼의 모든 힘으로 사랑을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 땅에서의 너희 존재는 헛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높은 수준의 사랑으로 데려가고 싶다. 이를 위해 매일 너희 자신과 세상에 대한 무질서한 사랑을 죽이고, 세속적인 허영심을 경멸하는 길에서 나를 따르며 항상 악함에 기울어진 너희 의지를 억제하라. 그리고 항상 세상의 눈에 가장 경멸받고 비천하게 여겨지는 것을 구하고, 항상 하느님께 기쁘시고 너희 교만하고 오만한 본성을 격퇴시키는 것을 구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겸손과 내면적인 단순함 속에서 자라나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부드럽고 달콤하며 자유로운지 맛보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여기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매일 그를 통해 나는 세상의 많은 나라에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했다.

내 발현을 알리세요!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 주세요!

그것만이 세상을 개종시키고 구원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모두에게 지금, 나의 면류관의 관대함으로 축복한다. "

(긴 휴식)

(마르코스): "- 네. (잠시 멈춤) 곧 만나요!"

이 메시지와 발현에 대해 복되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녀의 면류관에게 우리의 봉헌을 새롭게 드리자:

오 나의 여주인님, 오 나의 어머니님, 나는 당신에게 온전히 나 자신을 바치고, 당신에 대한 내 헌신의 증거로 오늘과 영원히 당신께 눈, 귀, 입술, 마음 그리고 전체 존재를 봉헌합니다. 그리고 내가 모두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오 나의 좋으신 비교할 수 없는 어머니님,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시오. 아멘.

부드러운 어머니님, 성모님이시여, 나는 당신의 소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거룩한 요셉님의 가장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소서!

하느님의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소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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