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이곳에서 너희와 함께 나의 현현을 통해 또 다른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큰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나와 함께 주님께도 이 은총에 대해 감사해라, 정말 크고 놀라운 은총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지만 얻지 못했고, 너희는 그것을 받았으면서 충분히 주님께 감사할 줄 모르니!
나의 현현은 이곳에서 내 아들과 배우자 요셉과 함께, 그리고 천사들과 성인들, 주님의 영혼과 함께 너희에게 하느님이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이다! 너희의 마음을 살펴 이 크나큰 은총에 제대로 응답했는지 확인해라. 이제부터는 주님께서 너희를 향한 너무나 많은 사랑과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에 부응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한다.
깊은 회심을 위해 은총, 사랑 그리고 거룩함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마음을 돌이켜라! 기도와 속죄로 영혼을 정화하고 명상과 하느님과의 친밀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정신에 스며들게 하여,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은 진정으로 변화되고 주님을 온 힘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기 위해 결심하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나를 위해 행한 모든 일에 감사드린다. 나의 가장 큰 영광과 주님의 가장 큰 영광, 그리고 우리 연합된 심장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위해 감행한 모든 것에 대해!
이제 너희에게 어머니의 축복을 쏟아붓는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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