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의 여왕! 평화의, 사랑의 그리고 은총의!

다시 한번 너희를 '진실한 사랑'으로 초대한다. 오직 그 길을 통해서만, 오직 그 길을 통해서만 너희는 하느님과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찾는 사랑은 순수한 사랑이다. 이타적인 사랑이고, 자신을 잊고 내 사랑이 요구하는 것, 혹은 강요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다.

그렇기에 나는 수년간 여기에 머물렀다. 진정으로 너희를 사랑의 길로 형성하기 위해, 아이들아, 너희가 진정한 '사랑의 불꽃'이 될 때까지!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하느님의 사랑, 그분의 법, 그분의 진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네 마음에 받아들이도록 하렴; 그리하여 너희 영혼 전체가 깨우치고 하늘에서 오는 이 사랑에 타오르게 하고, 너희 영혼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빛 외에는 다른 빛이 비추지 않게 하라!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네 안에서 신성한 사랑의 성장을 방해하지 말고, 하느님의 뜻과 내 뜻에 장벽을 세우지 마라.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우리에게 어떤 희생이라도 거부함으로써가 아니라, 너희 자신이나 너희 의지를 생각하기보다 먼저 그리고 무엇보다 하느님의 뜻과 나의 뜻을 위해, 영혼들의 선익과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하여 너희 마음이 진정으로 '자선'의 불꽃과 ‘진실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라!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내 적, 악마에게 네 안에서 이 '사랑의 불꽃'을 줄일 기회를 절대 주지 마라. 오, 안 돼, 아이들아! 경계해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배신하지 말고, 하느님의 은총과 신성한 사랑 그리고 내 사랑을 배신하지 마라. 길가에 던져진 씨앗처럼, 돌보지 않고 묻지도 않고 비료를 주지도 않고 보호하거나 경작하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새들이 삼킬 수 있는 자비심, 질식시킬 수 있는 가시덤불, 뿌리를 내리는 것을 막을 바위돌, 혹은 태워버릴 뜨거운 햇볕에 무방비 상태로 남겨두지 마라. 안 돼!

네가 듣는 하느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렴.

네 마음속에서 느끼는 내 사랑을 소중히 여기렴.

나의 메시지를 소중히 여기렴!

내가 너희에게 나타나는 동안 여기에 준 많은 '보물'들을 진실하고 좋은 경작인처럼 소중히 여기렴; 씨앗을 땅에 묻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며 타는 햇볕으로부터 가리는 사람처럼. 세상의 재화와 부귀영화가 질식시키려는 돌과 가시덤불로부터 뽑아내는 사람들처럼! 이기심, 하찮음, 무관심, 불신에서 비롯된 돌들 말이다. 그것들은 질식시키고 성장을 막으려 한다!

내 말씀의 씨앗을 보호하라. 내가 너희 마음속에 여기에 뿌린 씨앗들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라. 그 씨앗이 네 안에서 죽거나 내가 시작한 것을 모두 파괴하지 않도록 말이다.

너희 마음에 있는 '신성한 사랑'은 반드시 너희가 보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도 당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실 것이다. 네 믿음과 네 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분의 천사들, 성인들, 나, 그리고 그분의 은총을 보내실 테니까!

부주의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영혼 안에서 신성한 사랑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그들의 영혼 안에 뿌려진 하느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죄를 범할 기회에 대해 경계하지 않는 사람들.

기도하는 것을 죽이는 과도한 활동을 감시하지 않는 사람들.

위험한 우정을 조심하지 않는 사람들.

피조물과의 위험하고 해로운 접촉에 대해 경계하지 않는 사람들.

재화에 대한 무질서한 애착, 이 세상의 피조물을 사랑하는 것.

진정한 파수꾼처럼 성읍 문을 밤낮으로 지키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주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 말이다. 즉, 쉬지 않고 그들의 영적이고 육적인 감각의 문을 지키는 것; 그리하여 어떤 침입자도, 해로운 악도 그들의 영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그것은 태우고 질식시키며 신성한 사랑의 씨앗, 믿음의 씨앗, 하나님's Love! 의 씨앗을 말릴 수 있는 것들이다!

'살아있는 사랑의 모닥불'이 되어라. 양치기가 밤새도록 그들의 떼에 있는 양들을 지키는 것처럼 하거라. 그들이 자신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불이 꺼져가는 것을 보면, 가지를 모으기 위해 온 곳으로 달려가 불이 꺼지지 않도록, 불이 사라지지 않도록 막아라!

마찬가지로 내 자녀들아. 너희 안의 신성한 사랑의 불을 점점 더 따뜻하게 하거라:

- 하루에 최소 3시간 기도, 내가 처음부터 말해온 대로;

- 금요일에는 적어도 빵과 물로 금식;

- 내 메시지를 매일 읽고 다시 읽기;

- 내가 너희에게 보낸 기도문;

- 나의 메시지 연구, 묵상, 성찰 그리고 양심 검사에 시간을 할애하기!

나 자신과 예수님을 위해 시간을 내어 아이들이 어머니와 친근하게 이야기하듯이 우리에게 편안하게 말하라. 나와 함께 기도하면서 너를 괴롭히는 모든 것, 너를 고통스럽게 하는 모든 것을 모두 말하고 나의 온갖 불행들을 알려라! 내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나로부터 원하는 도움을 구거라: 죄에서 벗어나도록, 믿음 안에서 강해지도록, 결함과 비참함과 유혹에 대한 승리를 얻도록, 세상의 해롭고 치명적인 초대에 맞서 싸우도록 말이다! 그리고 나는 내 자녀들아 약속한다. 항상 너희 말을 듣고, 언제나 환영하며 절대 거절하지 않으리라!

네 삶에서 작은 위안을 느끼지 못하는구나. 나의 사랑과 나의 임재를 조금 느낀다. 왜냐하면 나의 위로와 나의 사랑 그리고 나의 평화를 구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너는 피조물의 사랑을 찾는다. 그들에게 사랑받고 이해받기를 갈망하지만, 그들은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그것이 네가 항상 황량하고 낙담하며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이유이다. 하지만 곧 나에게 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깨우쳐주고, 태워버리고, 너무나 많은 은혜로 채울 것이니, 그렇게 늦게 나를 찾은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망토로 너희를 덮어주겠다. 그리고 나서 내 자녀들아 주님의 영광과 선함에 대한 찬가를 나와 함께 부르게 되리라!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속죄, 사랑, 기도, 신성한 은혜의 길을 따라 나를 따르거라. 점점 더 말하라: 안 돼, 너희 본성이 요구하는 것과 요청하는 것에 대해, 악마의 제안에 대해서 그리고 세상의 초대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순수하고 눈처럼 하얗게 자신을 보상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길은 사랑, 기도, 속죄, 은신, 탈출, 세상 경멸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헌신의 길이다!

이와 같이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고 내가 라 살레트, 시라쿠사, 그리고 치비타베키아, 카타니아, 여기와 수많은 곳에서 흘린 눈물을 말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마음에 너무나 많은 사랑을 드리게 되리라. 인류 역사 전체를 통틀어 지금까지 받은 적이 없는 만큼이나 많은 기쁨과 영광을 나에게 주게 되리라!

그래서 내가 너희를 부른다: 완전한 사랑, 숭고한 사랑, 총체적인 사랑으로 말이다!

나는 기다린다. 네 마음의 문 앞에서 너희 대답을, 그리고 거기서 '네' 또는 '아니오'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떠나지 않으리라.

오늘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축복을 내립니다. 반뇌에서, 몬티키아리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입니다.

"평화!" 거룩한 크레스첸체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 성장, 오늘 성모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평화!

너희 마음에게 평화를!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망치지 않게 하라!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바꾸려 하지 마라!

너희는 하늘 왕의 아들들이고, 따라서 왕자들이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와 똑같은 좋은 것을 누리는데, 그분은 바로 왕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 또한 주님의 아들과 천상의 여왕 성모 마리아의 자녀로서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분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있고, 모든 소유하고 있으며, 부족한 것은 없고 앞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신성하신 섭리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마치 밤낮으로 자녀를 지켜보고 필요한 것을 제공하며 미리 준비하는 어머니처럼 하나님의 아이들을 지켜보신다. 그래서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희에게 이렇게 부른다:

믿음으로 나아가라!

자신감을 가지고, 매일을 완전히 헌신하고 맡기고 신성하신 섭리에 의지하며 살아가라. 그분은 너희를 돌보시고 영적 및 물질적인 삶을 지켜보시며, 너희가 부족한 모든 것과 필요한 것을 아시고 항상 너희에게 시선을 고정하시어 모든 일에 함께 하신다!

자신감을 가지고 매일 하늘 아버지와 천상의 어머니께 기도하라.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께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똑같은 신뢰와 평온함으로 말이다. 그들의 부모님이 사랑하고 결코 무력하게 버려두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매일 너희는 주님과 어머니에 대한 믿음, 의존성 속에서 점점 더 성장할 것이며, 또한 그분들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친절로 보살피시는지를 아는 기쁨과 평화 속에서도 자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싸우고 일하고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항상 너희의 약한 힘보다 하나님의 은총과 힘을 더 신뢰하라! 그래서 너희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에 의해 인도되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께 귀속되며 그분의 영광과 최고의 찬양으로 이어지게 하라!

자신감을 가지고 믿고 항상 주님이: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너희를 부르셨다.

오늘날 이 순간까지 너희의 삶을 지켜오셨다.

그분보다 더 사랑하시는 '거룩한 장소'에 너희를 부르셨다.

이렇게 자신에게 알려주신 주님이:

진리를 계시해주시고, 성스러운 사랑의 법을 보여주시며, 거룩한 가톨릭 신앙과 가장 존귀하신 마리아님의 영광과 특권을 드러내셨고, 성인들과 천사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 요셉의 영광을 계시해주셨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시어 너희에게 제공해 주신 주님이 결코, 절대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어린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서 지켜지는 것보다 훨씬 더 보호받고 안전하게 보살피실 것이다! 그분은 신성하신 자비와 친절로 너희를 감싸시고, 신성한 은총으로 덮어주실 것이며, 사랑으로 입맞춤하시고 항상 아버지의 손 안에서 보호하고 지켜주시리라!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가세요. 매일 로사리오를 바치며 항상 명심하세요: 당신의 기도는 사탄의 많은 계획을 파괴하고, 악마가 영혼의 멸망을 위해 땅에서 창조하고 행하는 많은 일을 파괴하며, 당신의 기도가 많은 죄인을 개종시키고, 주변과 아는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총을 끌어들이며, 많은 재앙과 벌을 막아주고, 무엇보다도 평화와 은총의 진정한 홍수를 당신에게 내리게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가세요. 당신의 희생, 탄원 그리고 기도가 귀머거리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아버지와 하늘의 어머니의 귀에 떨어진다는 것을 확신하세요. 그분들은 당신의 가장 작은 신음에도 주의를 기울이시고, 심장이 고통, 두려움, 괴로움과 고난, 질병 또는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에 의해 더 빨리 뛰는지조차 아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에게 최상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가세요. 주님께 크게 사랑받고 계시며, 성모님이 당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세요. 그리고 이곳에 불려온 사실, 즉 이 현현에 와서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은 신성한 사랑과 하늘의 어머니께서 당신에게 가지신 애정의 위대한 증거입니다! 이러한 현현에 대한 지식은 주님과 성모님이 구원하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믿으세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세요! 당신들의 마음속에 많은 기쁨과 평화를 채우십시오. 그것이 제가 원하는 것이며, 내가 당신에게 주고 싶은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쳤고 순교자였으며, 빅토르 1세와 함께 하나님, 성모님, 거룩한 가톨릭 신앙 그리고 또한 당신들을 위한 사랑으로 목숨을 바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내가 순교당했을 때 이미 너희에게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의심하지 마세요!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세요! 나의 우정을 의심하지 마세요! 오히려 나에게로 돌아오고, 자신을 내게 맡기고, 온전히 내게 맡기면 약속합니다:

내가 너희를 지키고 보호하고 거룩함과 진실 그리고 완벽의 길을 가르쳐 주고, 당신들의 장녀로서 손을 잡고 구원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나는 적의 모든 유혹, 그의 모든 제안, 세상의 모든 유혹을 극복하도록 도울 것이며, 왜냐하면 내가 세상을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나를 굴복시킬 수 없고, 세상은 나와 나의 믿음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인내심과 믿음과 사랑과 희생으로 그것을 이겼습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가 너희를 안전하게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내가 확실히 너희를 천국에 충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는 많은 당신들이 갈망하지만 약함 때문에 도달할 수 없는 용기, 인내심, 믿음 그리고 사랑을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신도로서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내가 너희를 이끌도록 허락하고, 순종적으로 내게 인도받는다면 나는 이것들을 모두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오세요! 늦지 마세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세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나에게 하나님의 은총으로 향기롭게 하고, 성령님의 선물로 장식하고 천국의 순수함으로 아름답게 하기 위해 내 팔에 안고 싶습니다.

나에게 오세요! 그리고 나는 모두에게 약속합니다,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과 함께 성모님을 통해 축복하며, 빛과 사랑의 망토로 너희를 덮어주겠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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