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천사들의 축제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여신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축일에, 너희가 나를 천사의 비로 묵상할 때, 나는 너희에게 말하러 왔단다:
성스러운 천사들을 더욱 사랑하라.
...너희의 삶이 그들에게 더 순종적이 되도록, 그들의 영감을 구하고, 무엇보다도 너희에게 매일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그들이 주는 지시를 따르도록 노력하렴. 그래야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길을 신속하게, 굳건히, 단호한 정신으로, 망설임이나 의심 없이 따라갈 수 있단다!
성스러운 천사들을 더욱 사랑하렴. 매일 그들이 너희 삶 속에서 행동함으로써 더 많이 인도하도록 노력하고, 그들을 믿으렴. 왜냐하면 그들은 엄청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는데,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란다! 그들은 천국으로 이끄는 길을 알고 있고, 창조 초기에 어려운 시험에 들었고 주님께 합당하다고 인정받았단다! 그러므로 그들은 너희를 도울 수 있다. 아직도 시험과 시련 속에 있는 너희들을 돕고, 죽음 이후 영원한 구원을 받을 자격이 되기 전까지 말이다. 그들은 너희가 하느님께 충실하도록 도와줄 수 있단다.
무엇보다도 성스러운 천사들에게 자신을 맡겨서 스스로를 잊고, 주님과 당신의 뜻,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해달라고 하렴. 또한 성스러운 천사들로부터 치유받으렴. 왜냐하면 너희 영혼은 종종 죄와 병든 세상과의 접촉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살고 있는 악에 잠겨 있기 때문이란다.
오직 성스러운 천사들의 손길을 통해서만 모든 정신적인 질병으로부터 치유받고 완벽한 영혼의 건강을 누려 활력과 열정으로 하나님께 봉사할 수 있단다.
그러니 나의 아이들아, 매일 너희가 부르는 길, 즉 성스러움의 길에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순간에 곁에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천상의 동반자들; 은총의 자매들이신 성스러운 천사들도 있다는 큰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주님의 엄청난 사랑에 눈이 부시게 될 것이며, 그분은 모든 것을 생각하셨는데, 심지어 항상 주의 깊고 충실한 동반자를 너희에게 주시기까지 하셨단다!
젊은 토비아스가 성스러운 대천사 라파엘께 보였던 순종, 복종과 믿음을 본받으렴. 그러면 너희 영혼들은 성스러운 천사들과 완벽하게 연결될 것이고 너희 삶은 진정으로 은총의 묶음*이 될 것이다!
지금 나의 성스러운 천사들과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alfobre*(1)파종기; (2) 파종에 적합한 장소이자 뿌리 묘목).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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