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성금요일)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슬픔에 잠긴 성모님이다.

...고통으로 꿰뚫린 영혼과, 형언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내 거룩한 심장이 관통된 채로, 나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 서 있었다. 칼바리아 언덕 꼭대기에서, 오늘 이 날 그분께서 너희 각자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을 때, 경건한 여성들과 함께 말이다!

나는 십자가가 땅에 떨어지는 강렬한 소리를 들었고, 그분의 마지막 고통과 괴로움의 신음소리도 들었다. 그분의 마지막 탄식과 기도, 용서, 고통 그리고 고난의 말을 들었다.

구원자의 어머니로서 나는 십자가 아래에 서서 그분께서 고통받고 죽도록 도왔다.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시고 원죄의 빚을 갚아 너희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은총과 참된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십자가 아래 서서 그분께서 고통받고 죽도록 도왔다!

나는 십자가 발치에 서 있었다. 피눈물을 아낌없이 흘리며 내 혈액을 나의 아들 예수님의 혈액과 합쳐 너희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마침내 너희를 주님과 화해시키기 위해 말이다. 이렇게 창조자와 피조물 사이,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원죄가 일으킨 분리를 해소했다!

내 혈액의 눈물을 아들 예수님의 혈액과 눈물에 섞어 인류 구원의 일에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하였다. 그분과 함께 우리의 현세 생활에서 우리가 함께 겪는 모든 고통, 업적 그리고 괴로움을 아버지께 바침으로써 마침내 원죄를 해소하고 온 인류에게 구원, 행복 그리고 평화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우리와 함께 우리의 사랑하는 예수님께서도 이집트에서, 나자렛에서, 베들레헴에서 당신이 사셨던 동안 너희의 구원을 위해 모든 슬픔과 고난을 바치셨다. 이것 모두는 나의 아이들아, 아담과 하느님의 어머니들의 죄를 보상하고 우리 세 개의 마음이 하나 되어 너희의 구원을 위해 희생된 것에서 솟아나는 새로운 구원과 은총의 희망을 세상에 주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너희와 너희 어머니, 그리고 나의 진정한 공동구원자로서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내 슬픔, 눈물 그리고 신성하신 아들 예수님의 고통의 열매인 너희 말이다!

일어나라. 하느님께 대한 깊고 진정한 회심을 통해 새로운 삶으로.

다시 일어서서 은총의 새로운 삶을 살아라. 여기서 나타나는 나의 현현을 통해 너희에게 드러나고 계시된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를 말이다!

나는 일어나서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함께 새로운 삶으로 부활한다. 그분 안에 살아가며 그분을 위해, 그분과 함께 항상 나를 통해 성삼위 일체를 더욱 영화롭게 하고 영혼의 더 큰 선익과 구원을 위해서 말이다!

일어나라. 너희 자신을 위한 무질서한 사랑에서 벗어난 새로운 삶으로. 모든 힘, 사랑, 믿음, 자기 희생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매일 더 많이 일하고 기도하여 그분께 더 많은 영혼들을 이끌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가장 멀리 떨어진 아이들이 아버지의 팔과 내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가 구원하고 천국에서 영원한 평화와 지속적인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말이다!

구하라. 기도, 회개, 사랑, 희생, 자기 망각에 따라 하느님 안에서의 새로운 삶으로 나의 아이들아. 내 모성 계획이 너희 안에 성취되고 여기서 나타나는 현현에서 펼쳐지는 나와 관련된 계획이 승리적인 결론을 맺도록 말이다!

배교와 믿음 부족, 실수, 거짓 종교, 폭력, 악함, 이기심, 하느님의 것이고 하느님께 속한 모든 것에 대한 적대감으로 세상이 늪에 빠져 버린 이러한 시대에 나는 너희에게 발을 들여다보라고 초대한다. 바로 십자가 밑에서 슬픔에 잠긴 어머니, 너희를 구원하신 피눈물의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 너희의 구원에 협력하시는 눈물, 아들의 희생과 함께 그리고 따라서 곧 새로운 부활절인 부활의 승리를 모든 인류에게 가져다주실 슬픈 어머니, 나의 무염한 심장이 이룬 승리!

믿어라!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예수님과 내가 죽음, 악마 그리고 죄를 정복했듯이 나 또한 지금 온 세상을 지배하고 유혹한 사악한 영혼을 정복할 것이며 곧 올 새로운 시대의 평화, 행복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에게 새로운 부활절을 가져다줄 것이다. 나의 심장의 승리!

나의 슬픔과 아들의 고통의 열매인 내 자녀들아, 이날 나는 나자레, 칼바리오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 마르코스, 내가 너와 나의 자녀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