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8일 일요일

눈물의 성모 축일

성 이보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주님의 종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성 요셉의 성 이보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와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참된 삶, 즉 덕목과 사랑과 거룩함의 삶을 가르치러 왔습니다.

여러분 자신과 결점을 극복하려면 다음과 같이 자신의 결점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자신에 반대되는 덕목, 그것들과 대조적으로 말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큰 결점이 게으름이라면, 그에 대응하여 노동이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장 큰 결점이 질투라면, 그에 맞서 겸손과 선의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장 큰 결정이 정욕이라면, 그에 대응하여 순결, 정절, 절제, 그리고 감정 억제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장 큰 결점이 교만이라면, 그에 맞서 겸손이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장 큰 결정이 비방이라면, 이 결정에 대응하여 침묵이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장 큰 결점이 탐욕이라면, 그에 대응하여 금주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장 큰 결정이 오만함이라면, 이 결정에 대응하여 극도의 겸손이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장 큰 결점이 반역과 불순종이라면, 그에 대응하여 복종, 즉각적인 반응, 그리고 일치라는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결점에 대해 상반되는 덕목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 덕목을 행사하고 자신에 대한 폭력과 전쟁을 벌임으로써 매일 더 여러분의 불행, 실패와 결점을 벗어나고 완벽함의 길로 나아가 거룩함과 하느님께 동의하는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아서 하느님 앞에서 몇 가지 신심 행위를 하는 것만으로도 그분이 만족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결점에 맞서 싸우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틀렸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리고 더러운 것은 하늘에 있는 당신의 거처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적과 용감하게 싸운 사람들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자신의 '나', 악한 경향이 있고 원죄에 의해 타락한 나.

오직 자신의 악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원죄로 인해 타락한 자신과 싸움으로써만 가능합니다.

오직 자신의 '나'와 싸움으로써 영혼은 매일 거룩함의 길에서 더 나아갈 수 있고 하느님의 눈에 기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완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만약 그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확고한 정신과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장미 기도를 바치세요! 그리고 요청이 너무 많거나 여러분이 자주 계획하는 일시적인 업무 때문에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장미 기도를 멈추는 날, 영혼은 결점과 끊임없이 당신을 지켜보며 언제

졸고 기도를 멈출 때를 기다리는 악마와 싸움에서 패배하고 죄에 빠져 영원한 구원을 잃게 될 것입니다.

항상 깊은 기도, 강렬한 기도 그리고 경계의 삶을 유지하십시오.

항상 악으로부터 도망치고 하느님과 당신의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것을 추구하세요..

저는 주님의 보좌에서 여러분을 돕고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복되신 아말리아 아기레 또한 오늘 눈물의 성모 축일에 그녀를 생각하는 당신들을 위해 저와 함께 기도하실 것입니다.

그녀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당함과 비방을 당했는지, 십자가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십자가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보십시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었고 눈물의 성모는 인내와 믿음 그리고 끝까지 꾸준히 견뎨고 그래서 하늘에서 사라지지 않는 왕관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너무나도 많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십자가 안에서 사랑했어요. 그녀는 고통 속에서 사랑했어요. 그녀는 모순적인 모습의 시험 속에서 사랑했고, 땅에서의 버려짐 속에서 사랑했으며, 모든 것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가운데서도 사랑했어요.

그래서 그녀가 당신을 그렇게 많이 도울 수 있고,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께서 기대하시는 완벽하고 거룩한 삶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나, 이보는 주님의 보좌 앞에서 간절히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리고 특히 내 소중한 친구 마르코스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어요,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보호하며 지켜주고 동행하는 그를 말이에요. 자네는 나의 것이야! 그러니 나 또한 자네의 것이고 함께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의 영혼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하고 영화롭게 하며 살아가자.

내 사랑하는 이여, 지금 당신과 이러한 현현 메시지를 진심으로 믿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네!

마르코스야, 평화가 있기를, 모두에게 평화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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