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1846년 라 살레트에서 나의 발현을 기념할 때, 나의 어린아이들 막시미노와 멜라니에게 나타나 그들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을 때에 감사하며 다시 너희를 부른다! 그때 내가 가리킨 길을 계속 따르라고.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나의 두 어린아이들에게 말했고, 온 세상을 그들을 통해 불러 내 어머니의 울음을 듣고 평화와 구원의 주님께 돌아오도록 촉구했다. 막시미노와 멜라니는 슬픔에 잠긴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진정한 손수건이 되었다.
너희도 또한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티슈가 되어라. 기도의 삶, 회개의 삶,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깊은 열망과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위한 온전히 그분에게 봉헌된 삶을 위해.
슬픔의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손수건이 되어라. 항상 뜨겁고 활발하며 심오한 믿음을 통해; 그것으로 너희는 이 인류 전체도 믿음으로 타오르게 할 수 있도록. 진정한 믿음에서 멀어진, 배교에 빠져 지금은 많은 오류와 거짓 교리, 죄악과 기만과 환상 속에서 죽어가는 인간을 말이다!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티슈가 되어라. 너희의 사랑이 항상 그리고 영원히 더 깊고 뜨겁고 강하고 관대하며 초연하고 무한하며 조건 없이, 초자연적으로 통해; 이 가난한 인류가 너희 안에서 주님의 광대한 진실된 사랑을 보게 하여, 이기심과 증오와 폭력과 악행과 전쟁과 불화와 분열로 고통받는 이 인류를 치유하도록 돕도록. 스스로 신이 없는 문명을 건설하여 따라서 사랑 없이 살아가고 지금은 자기가 채운 쓰디쓴 잔을 마시고 있는 인간을 말이다!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티슈가 되어라. 너희의 희망을 통해; 항상 더 확고하고, 항상 더 생생하며, 항상 더 깊게. 그것이 너희를 점점 더 주님의 약속에 희망과 신뢰하도록 만들 수 있도록, 그분은 자신을 사람들 앞에서 선포하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자신의 능력과 영광으로 이 세상에 사랑의 왕국을 세우실 것임을 확신하게 하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기도하고, 세계 구원을 위한 나의 계획에서 협력할 때 말이다!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손수건이 되어라. 모든 덕목의 실천을 통해; 그래서 너희 영혼은 화려하고 다양한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온갖 종류와 색깔의 꽃들이 피어나 내 주님과 나의 무염시원마리아 성심, 하늘의 정원사로서 너희 모두를 가꾸기 위해 보내신 분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마음속에서 뿌리째 뽑아내, 즉 너희 애착과 자애와 죄악들을 제거하여 너희를 아름답고 생생하며 향긋한 꽃으로 변화시켜 어디에나 거룩함의 달콤한 향기를 퍼뜨릴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손수건이 되어라. 너희 영혼을 통해, 점점 더 나와 동일하게, 점점 더 내 모습과 닮아가도록; 그래서 내가 너희를 통해 내 사랑과 자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어 하고, 모든 사람을 건져내고 싶어 하며, 모든 사람이 나에게 돌아오게 인도하고 싶은 분 말이다! 항상 온화하고 긍휼하며 사랑이 넘치도록; 항상 용서하고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손수건이 되어라. 작은 아이들 막시미노와 멜라니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내 아들 마르코스가 그러한 것처럼 모든 일에 나에게 순종하려고 노력하며; 너희의 작음과 연약함을 통해 나의 힘을 보여주고 사탄이 상처 입힌 곳은 치유하고, 사탄이 전복시킨 곳은 일으켜 세우고, 사탄이 지배했던 땅은 되찾아 주님, 온 우주의 유일한 승리자에게 돌려드리고 그분의 영광이 모든 인류 안에서 충만하게 이루어지도록 말이다!
나의 눈물을 닦아내는 손수건이 되어라. 항상 그리고 어디서든 내 메시지를 말과 글, 본보기와 너희가 발명할 수 있는 모든 형태로 전파하고 사랑받고 순종되게 노력하도록.
나의 눈물을 닦는 손수건이 되어라. 최근 시대의 진정한 사도가 되고, 온전히 나에게 의존하며 모든 일에 나에게 맡기고, 스스로 믿지 않고 내 모성애로 완전히 지탱되어 결코 버려지지 않거나 실망시키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도록 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정한 신비로운 손수건이 될 것이다. 너희는 어머니가 사랑받고 순종당하고 경청되고 본보기가 되고 따르는 작은 자녀들을 보면서 기쁨과 위로의 미소로 나의 울음을 대신하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노래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내 심장은 세상을 불태울 나의 사랑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고, 모든 인류를 삼키고 우리의 주님하느님에 대한 진정한 신비로운 사랑의 불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바로 내 거룩한 심장의 승리가 될 것이다!
계속해서 내가 여기 준 모든 기도를 참된 갈망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바쳐라, 그분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되려는 진정한 열정 속에서, 그분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존경하고 모든 이에게 그분이 사랑받고 존중받고 영광을 받도록 하라!
내 아이들아. 이제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의 작은 자녀들 막시미노와 멜라니의 전구를 통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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