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는 비이고 메시지, 평화의 메시지이다! 나는 로사 미스티카 부인이다!
61년 전, 나는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를 만나기 위해 몬치키아리로 내려갔다. 매달 내 명예를 기리는 트레제나, 그리고 온 세상에게 "내 신비로운 기도"라는 칭호를 주고, 전 세계에 나의 첫 번째 호소를 드렸다: 기도, 회개, 그리고 보속.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나는 오늘에도 이 세상에, 수많은 장소에서 특별히 이곳에서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다. 나의 소원을 이루어야만 세상은 평화를 얻고 다가올 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나의 무염한 성심이 너희의 피난처이자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할 길이다; 만약 너희가 순종적으로 내 인도를 받는다면!
나의 무염한 성심은 너희의 피난처이자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온순한 어린 양들처럼, 나에게 구원받고 치유받고 정화되어 예수님의 성스러운 심장, 즉 모든 사람을 팔 벌려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안전한 피난처'로 돌아가도록 하라!
나의 무염한 성심은 너희의 피난처이자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이다; 만약 매일 충실히 내 무염한 심장에 대한 봉헌을 실천하고, 봉헌일에 나에게 드린 모든 서약을 지키며 나와의 완전한 사랑과 삶의 연합 속에서 살아간다면. 그리고 항상 나의 손길로 빚어지고, 나의 덕을 본받고 너희 의지를 포기하며 내 뜻을 이루도록 하라! 심지어 그것이 너희에게 영웅적인 사랑과 희생을 요구하더라도!
나의 무염한 성심은 너희의 피난처이자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이다; 만약 내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나의 성심의 '진정한 사자'라면! 세상 한가운데에서 나의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는 진실된 씨 뿌리는 자들이고 어디든 그것을 전하는 용감한 선포자들이라면. 평화와 사랑과 고통에 대한 나의 메시지들을 말이다!
이렇게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계획들, 내가 파리 라 살레트 루르드에서 시작한 계획이, 그리고 내가 더욱 강하게 힘을 실어준 파티마를 거쳐 몬치키아리를 지나 모든 현현들이 이곳 내 현현으로 끝날 것이다!
이렇게. 나와 함께 일하고, 나에게 맞서 싸우고, 나와 함께 고통받으면서; 너희 또한 나와 함께 극복할 것이며 이 세상에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을 가져오는 것을 도울 것이다: 평화와 선함과 정의와 거룩함과 순결과 사랑의 땅. 그곳에는 오직 사랑과 행복과 화합만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복종하고 기도하며 내가 말하는 바를 이루는 매일마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 되어 내 무염한 심장의 승리라는 아름다운 건축물에 또 하나의 벽돌을 쌓아 올리는 것이다! 만약 나의 딸 피에리나 질리와 아들 마르코스 그리고 온 마음의 힘으로 나를 사랑했던 나의 현현자들의 예를 따른다면; 나와 함께 일하고 기쁨 속에서 매일 봉사하면서, 나는 너희를 내 심장의 완전한 승리로 영원한 구원과 끝없는 행복으로 이끌 것이다!
오늘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루르드와 몬치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무르라.
마르코스, 평화! 평화!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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