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메주고리에 나타나신 나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수많은 해 동안 나를 함께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할 때, 나는 너희에게 생각하고 평가해 보라고 초대한다. 그분이 너희를 군대의 일원이 되도록 부르셨을 때 주님께서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셨는지; 난파선과 지금 온 세상을 파멸의 심연으로 가라앉히는 일반적인 상실로부터 구원하고 싶어하시는 부분을 말이다!

너무 관대하시고 친절하신 주님께 감사드려라. 너희가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그분의 선택받은 사랑하는 백성의 일원이 되도록 부르셨다!

나의 메시지를 충실히 따르렴, 왜냐하면 그것들은 이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내가 수년 동안 찾고 아직 너희 마음속에서 찾는 사랑; 그분께 자신을 내어주는 순수하고 이타적이며 희생적인 사랑이다! 주님, 나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고 구원하기를 원하는 영혼들을 위해 완전히 헌신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 많은 사람의 마음 속에서는 이러한 사랑을 찾지 못해서 너희가 사랑 없이 광대한 사막에 있는 모습을 보고 우리의 연합된 심장은 상처받는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으로 마음을 열라고 초대한다. 나는 너희와 완벽하게 연합된 삶을 누리기를 갈망한다. 나는 너희의 심장이 사랑과 우정이라는 유대로 내 심장과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봉헌하길 초대한다. 봉헌을 통해 너희는 제단 위에 홀로코스트처럼 나에게 완전히 삶을 드리니, 내가 그것을 내 것으로 소유하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도록 말이다!

이것은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행위이며 만약 너희가 매일 너희 인생 동안 이 봉헌에 살고 충실한다면, 나는 진정으로 너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 너희를 다스릴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으며 그리고 너희를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내 군대에 합류하여 완전히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봉헌하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아이들아, 내가 이 땅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시간은 나를 너희 가운데 특별하고 끊임없이 함께하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하느님께서 세상에 자비를 베푸신 때이다! 악의와 무관심과 반항으로 주님의 노력과 나의 아이들의 노력을 좌절시키면서 이러한 위대한 은총을 낭비하지 마라. 하지만 우선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통해 말하는 동안 매일처럼 넘쳐흐르는 풍요로운 은총을 활용하라!

내 심장은 너무 관대해서 나의 나타나심을 통해 그대가 나에게 구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주려고 한다. 이러한 일을 하는 영혼들에게는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겠다, 정말로 아무것도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그리고 여기서 하라고 명령한 모든 기도들을 계속해라.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나의 아이들아, 결코 너희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평화가 있기를, 지금 너희를 축복하겠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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