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8일 일요일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얘들아, 나 예수가 오늘 너희를 나의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심장의 모든 은총으로 축복한다!

나는 너희에게 완전한 사랑을 바란다. 내가 원하고 너희에게 기대하는 사랑은 순수한 사랑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와 깊이 결합하여,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내가 하는 것을 하고, 또한 내가 혐오하는 것을 슬퍼하게 이끈다.

나는 너희에게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존경하지만 친구로서 그의 친한 친구에 대한 사랑을 바란다. 너희 마음이 나와 이러한 진정한 우정에 이르기 위해서만, 너희는 진정으로 말할 수 있다: 너희가 내 안에 살고 내가 너희 안에 산다는 것을, 이미 하나님 안에서 참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나를 찾으려면 사람은 마음 밖으로 모든 흔적이나 세상의 피조물과 사물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은 나의 사랑과 경쟁하고 그를 내게서 멀어지게 만든다.

사람이 완전히 비워져야만, 그때에 그는 나의 방문을 영혼 안에서 받을 수 있고, 나와 나의 사랑으로 채우고 지혜, 이해, 과학 및 성스러운 두려움의 축복과 내가 그에게 주어야 할 것을 받는다.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죽기 위해서만 내게 태어나 하늘의 것에 태어날 것이다.

얘들아, 세상은 너희에게 환상과 거짓만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라; 덧없는 상품들; 그것을 얻자마자 곧 싫증이 나고 다시 불만이 된다. 그리고 너희는 밤낮으로 고통받더라도 열정적으로 쉬지 않고 세상을 위해 일한다! 그러나 나는 영원한 것, 모든 영원에 지속될 승화된 상품들을 제공하고 이 생에서 짧은 시험 기간 후에 끝없는 행복을 제공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 손을 향해 한 걸음 옮길 수 없다. 이것이 나의 심장이 너무 고통스럽고 날카로운 가시에 찔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나쁜 의지, 게으름, 강직함 및 나의 사랑에 대한 무관심 이상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얘들아, 시대의 징조를 이해하지 못하겠느냐?

왕이 도시에 접근하면 그의 종들, 신민들을 앞세워 도시에게 왕의 도착을 경고하고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한다.

내가 내 어머니, 성인, 천사들을 보내고 심지어 나 자신도 여기에 이 메시지를 세상에 보내는 것은 너희가 이미 문 앞에 있다는 명확한 징조이다! 사랑은 사랑으로서 그리고 사랑을 위해 너희에게 돌아오고 있다!

곧 얘들아, 너희는 하늘의 구름에서 너희를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했던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그의 옆에서 나의 어머니; 그렇게 경멸당하고 거부되고 불복종을 받고 이 시대 사람들에게 모욕받은 것을 볼 것이다.

그래 얘들아! 너희는 심장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내 심장의 박동 소리조차 들릴 수 있다. 나는 네 문 앞에 서있다.

기도하고 거룩하게 살아서, 불꽃이 꺼지거나 줄어들지 않는 등불과 같은 삶을 만들어라.

너희 영혼은 내가 쉬고 진정으로 영원히 머물 수 있는 살아있는 성막이 되기를!

나는 너희 안에서 쉬고 싶다. 그래서 나의 어머니를 통해 "나의 거룩한 심장의 시간"을 요청했다, 매주 금요일 적어도 1시간 동안 내 영혼 안에서 쉬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과 충실함으로 이 기도 시간을 드려 나에게 휴식을 주어라!

최소한 1 시간 이상 나를 맞이하여 휴식과 숙소를 제공해라!

죄인이 눈물로 내 발을 씻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던 것 같은 사랑을 베풀어라. 나의 거룩한 시간에 매주 금요일 이것을 행하라, 내가 내려온 십자가에서 벗어나 어머니의 품 안에서 쉬었던 것처럼 나에게서 멀리하지 마라.

너희 영혼은 내가 들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새로운 요람이 되기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얘들아, 너희의 보상은 나와의 연합된 삶의 증가가 될 것이고, 그것은 매일 자라나 영원한 충만함에 이를 것이다.

평화! 이제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요셉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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