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성 크리스티나의 메시지

 

마르코스, 얼마나 오랫동안 이곳에 와 있기를 바랐는지 몰라! 당신과 함께하게 되어 마음이 기뻐요!

네 기도 소리를 들었어! 너는 나의 신자이고 내가 많이 도와주고 지지해 왔단다.

여러분 모두, 주님의 명령에 따라 오늘 제가 하는 말을 들어라. 주님께 귀를 기울이되, 마음을 그보다 더 기울여라! 주님께서 슬픔 속에 하늘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성 크리스티나를 통해): "-이 백성은 입술로 나를 찬양하지만 마음은 나와 멀리 떨어져 있구나. 내게 돌아오너라! 나는 너희를 너무 사랑하고 너희의 행복을 갈망한다."

나는 땅에서 너희를 행복하게 하고, 그 후에는 하늘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기를 바라는 아버지란다.

세상 초창기부터 내가 한 모든 일과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것은 너희에게 재물을 쌓아주고 내 사랑의 선물을 쌓아주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행복에 참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단다. 하지만 나로부터 멀어져 내 사랑을 피한다면 이 행복은 아무도 얻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고, 내 사랑으로 죄인들을 박해했어! 하루에도 천 번씩 나의 은총으로 그들을 묶으려고 노력하고 끊임없이 손과 팔 사이에서 구부린다.

심지어 너희의 삶에 어려움을 허락하여 나를 기억하고 내게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도록 말이다, 그래서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로부터 도망치며 나의 부름을 듣지 않는가? 나는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을 연이어 보내고 왕과 현자를 통해 사람들에게 내 사랑을 말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그들을 설득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때가 차서 마리아를 통하여 나의 아들을 보냈는데, 이를 통해 사람들이 나의 선하심을 확신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내 아들을 거부하고 내 아들의 어머니도 거부하며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그들은 내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함께 그의 어머니인 가장 난처한 딸 또한 신비롭게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나의 아들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셨으니, 그는 나와 같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죽음과 지옥에게 정복당할 수 없으시다. 그리고 나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너희에게 남겨두고 나에게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그녀 안에서 우리의 온전한 얼굴, 즉 사랑으로 가득 찬 얼굴을 계속 볼 수 있도록 말이다. 그분의 땅에서의 시간이 다 되었을 때, 그분도 우리에게 왔지만 우리는 메신저를 연이어 보내고 선지자를 연이어 보냄으로써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랑과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누구인가? 마리아로부터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들로 선택된 예언자들이다.

왕이 이국 도시나 외국에 도착하면 먼저 그의 사신, 즉 헤럴드를 보내어 그의 도착 임박을 알리고 길을 준비하고 평탄하게 하고 장식하고 향수를 뿌려주고 밝히고 잘 지키도록 한다. 그래서 왕이 지나갈 때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도록 말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낸 나의 사신들이 곧 우리의 헤럴드로서 나의 도착이 임박하고 나에게 돌아올 것임을 알리는 것을 모르겠느냐!!

사랑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사랑은 이미 사랑으로서 너희에게 돌아오고 있다!

내 부름에 응답하고 오랫동안 너를 찾아온 나의 사랑에 마침내 굴복하라. 나는 너를 엄청나게 사랑하며 네 영혼이 내가 원하는 것을 줄 때까지 나의 열정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순수한 사랑', 거룩하고 완벽하고 초자연적인 사랑이다.

"-형제들아, 이것이 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맡기신 메시지이니 너희에게 전하려 한다. 그의 사랑에 굴복하라! 하늘 꼭대기에서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너를 부르는 이 사랑을 더 이상 거부하지 마라!"

여러분은 한 사람씩 주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분께서 당신에게 생명을 내어주셨다. 그분은 당신을 생각하셨고 세상에 구원하고 구조해야 할 다른 사람이 없다는 듯이 한 사람씩 사랑했다.

이 사랑에 '예'라고 말하면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나 크리스틴은 너를 도울 것이고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와 함께 쉬지 않고 네 위해 기도할게. 내 외투로 너를 감싸줄 거고, 내 옆에서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것 없어; 네 인내심이나 영원한 구원을 위해서도 그렇지 않아. 나와 함께 있는 자는 주님과 함께 있고, 반드시 승리할 거야.

기도해. 성스러운 연합된 심장의 계획에 충실하고 꾸준히 있도록 여기에서 받은 모든 기도를 계속 이어가렴.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 마르코스, 너와 여기에 있는 모두를 축복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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