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목요일)

천사 라비니엘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는 천사 라비니엘이야. 거룩한 천사들이 인간에게 가진 사랑은 너희 필멸의 삶으로 번역될 수 없어. 언젠가 하늘에서 우리는 항상 네게 가졌던 사랑의 바다를 알게 될 거야! 너에 대한 이 사랑은 너무나 커서, 만약 세상적인 불꽃이라면 온 세상을 여러 번이나 태워버릴 만큼 강력해!

우리에게 자신을 헌신하고 배우도록 허락하는 영혼은 우리의 사랑의 모든 높이와 깊이를 알게 될 거야.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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