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진정한 신자는 언제나 하느님에 대한 순수하고 변치 않는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내 삶의 모든 때, 특히 '이집트로 피신'과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들, '아기 예수님의 손실'과 같이, 그리고 나자렛에서 예수와 마리아와 함께한 은둔 생활 속 사건들처럼; 나는 결코 자신감과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어떤 것으로도 내 믿음이 바뀌게 두지 않았었다.

너희 또한 똑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매일 나의 믿음을 늘려달라고 나에게 청해야 한다. 어려운 시기에는 나를 생각하고, 나를 부르고, 도와 달라고 간청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생각해 보면서 내가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반성하여 너희 또한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라.

모든 어려운 시기에는 기도하고 평화와 믿음, 신뢰, 고요함을 유지했으며 동시에 신의 은총과 협력했다.

너희는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힘든 순간들에 똑같이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모범을 따르고 내가 모든 일에 승리했듯이 너희도 그러할 것이다!

나의 진정한 신자는 내 믿음을 반영한다.

평화를 준다!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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