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파티마 -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발현 기념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 마르코스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천사여, 내가 너를 축복한다. 네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아, 나는 너를 축복하네. 나는 너의 보물이고, 삶이며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이 모든 것을 알아본다, 아들아! 네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것, 내 아들아, 그 무엇이든 말이야! 거의 20년 동안 밤낮없이 나를 섬겨왔구나. 그리고 네가 나를 위해 한 모든 일, 내 아들아, 그것들은 나의 마음속에 저장되고 기록되어 있다. 하늘에서 큰 보상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내 아들아, 하지만 아직 싸워야 한다;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야 하고; 나를 알리고 사랑받게 해야 하며; 나의 메시지를 모든 사람이 알고 순종하게 만들어야 한다!

오늘, 네가 파티마의 코바 다 이리아에서 나의 작은 양치기 루시아, 프란시스코 그리고 자신타에게 마지막 발현을 기념할 때; 그리고 그것은 태양 기적과 함께 확인되었지. 나는 다시 너에게 말한다:

-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이 승리하실 것이다!

내가 파티마 코바 다 이리아에서 한 약속은 이루어질 것이고, 뱀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소용없다! 하지만 나의 마음이 이기고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고 승리적인 발로 그 머리를 부수리라.

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가 너를 위해 만드는 나의 가장 신성한 묵상 로사리오를 통해,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이 정복하고 승리할 것이다! 내가 작은 딸 루시아에게 한 말은 글자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이 승리하고 나는 세상에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줄 것이다. 러시아는 개종될 것이고, 나라들은 사랑과 순명 그리고 하느님과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의 찬가를 부를 것이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미 십자가 표시와 나의 이름 "M"으로 표식된 내 사랑하는 아이들을 모을 것이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와서 나의 망토 아래 모여들 것이고, 그런 다음 함께 새로운 평화의 세상에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섬기고 '완전한 사랑'으로 주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집착과 쾌락 그리고 혼란스러운 욕망들을 포기하여 준비하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의 승리의 새로운 평화 시대에 들어갈 가치가 있도록 말이다.

영혼이 하느님으로 채워지면, 모든 공간을 차지하게 되고 따라서 이 세상의 덧없는 것들을 위한 여지가 더 이상 없다; 그것들은 영혼에게 그림자처럼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 된다! 만약 영혼이 아직 덧없는 것을 갈망한다면, 그 이유는 하느님께서 아직 완전히 내면을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집착에서 벗어나라; 그래야 너희 영혼은 오직 주님과 나의 것이 되어 자유로워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빛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올라가기가 어렵고 심지어 덧없는 것들의 무게를 지닌 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완전의 높은 산을 오르도록 말이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라; 그것을 통해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묵상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나는 너희를 구할 것이다. 이것으로 내 약속을 한다.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를 모방하라; 나에 대한 그들의 사랑, 순명 그리고 열정 속에서 말이다. 만약 그것들을 모방한다면 구원받을 것이다.

오늘 나는 파티마와 반뇌즈, 파티마와 자카리로부터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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