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1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오늘 여기에 온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평화를 준다.

'신비로운 하느님의 성시'에서 말해진 모든 것은 진실하다. 나는 어머니를 우두머리, 머리로 세웠고 교회뿐만 아니라 전 우주와 피조물 전체의 어머니로 삼았다. 그래서 다른 모든 권위는 어머니의 권위에 종속된다.

너희 모두 그녀에게 순종해야 한다!

가톨릭 신자 여러분, 그분께 순종해야 합니다!

천사들 또한 그분께 순종해야 한다!

낙원의 모든 성인과 복된 이들도 그분께 순종해야 한다!

피조물 모두, 심지어 동물들과 자연의 원소까지도 그분께 순종해야 한다!

모든 것은 어머니에게 종속된다. 내가 그렇게 그녀를 만물의 여주인으로 만들었고 그렇게 전 우주의 여왕과 내 손이 만든 작품 전체가 되도록 준비했다!

누구든지 그분을 순종하면 나를 순종할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께 경의를 표하면 나에게 경의를 표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을 아면 나를 알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께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를 통해 내 이름을 부르지 않더라도 나에게 기도할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을 찬양하면, 찬양에서 내 이름을 부르지 않더라도 나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그녀를 축복하고 숭배하는 사람은 스스로 나를 축복하고 숭배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머니와 나는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적도 반대자도 아니다. 우리는 어머니와 아들이다. 어머니의 심장과 아들의 심장이 하나이고, 하나의 사랑이다! 우리는 항상 함께 산다. 함께 고통받고,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함께 부활하고, 우리의 마음은 영광 속에 있다.

우리 마음은 하나의 사랑이다! 그것들은 분리할 수 없으며 하느님이 결합하신 것은 인간이 갈라놓을 수 없고, 거짓말로도 갈라놓을 수 없다.

그러므로 어머니께 행하는 모든 일은 나에게 행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어머니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복음을 따른다고 말하더라도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진정으로 나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머니의 메시지에 순종해야 한다!

그녀를 섬기지 않고, 위해 일하지 않으며, 그분의 발현 장소에서 그녀를 옹호하거나 싸우지 않는 사람은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나는 그와 함께 있지 않다.

오직 어머니의 발현 장소에서 싸우고 사랑하고 일하는 사람들과만 함께한다. 오직 이들만이 나에게 있고, 또한 그들은 나와 함께 있다.

발현 때에 어머니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이미 내게 반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게 반대하는 사람은 나의 양떼인 사랑하는 영혼들을 흩어버린다. 어머니의 발현에서 나를 사랑하고, 섬기고, 위해 일하는 영혼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이들 영혼들이 어머니와 함께 나의 복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들 영혼들은 나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을 주고 즐겁게 해 주며 만족과 평안함을 준다. 이들 영혼은 진정으로 내 양떼이고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 '영원한 책'에 기록되어 있다.

계속해서 ‘성모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성모 로사리오’는 나의 거룩한 심장의 모든 것에 도달한다면, 그것은 내 뜻과 반대되지 않는다면 말이다! 성모 로사리오로 불신자들이 개종할 것이고 인류에서 이단과 오류가 근절될 것이다. 가톨릭 신자 모두가 로사리오를 기도했다면 세상이 구원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가톨릭 신자들은 이 거룩한 기도로 얼마나 결함이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승리하고, 사탄은 지구의 많은 지역에서, 많은 가톨릭 가정에서 승리한다. 왜냐하면 로사리오가 오랫동안 잊혀지고 가톨릭 가정에서는 경멸되어 왔고, 그래서 악이 지금 승리하고 지배하며 수많은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기 때문이다.

사랑을 실천해라. 사랑으로 살아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영혼은 나의 말씀을 지키고 그것들을 실행에 옮기는 자이다! 이것이 바로 나, 내 어머니, 요셉 성인, 나의 양육자 아버지, 그리고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영혼이다.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 영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세상의 모든 것에서 초연해져서, 진정으로 나의 것이 되도록 해야 한다! 많은 경우에 나는 내 사랑의 은총을 한 영혼에게 주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세속적인 것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가 포기하는 즉시, 그녀가 초연해지는 즉시, 그녀가 초연해지는 즉시, 나는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데, 이 은총은 다른 영혼들에게 넘쳐흐르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다!

나를 소유하고 싶은 영혼은 자신의 십자가를 받아들여 내 뒤에서 가져가야 한다. 즉, 자신의 의지를 포기해야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 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포기해야 하고;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한 자신을 포기하여 진정으로 자유롭고 나의 것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나는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고 사랑하고 부르고 손을 잡고 내 십자가를 주고 함께 천국으로 가는 길을 따라갈 것이다.

나를 소유하고 싶은 영혼은 포기해야 한다! 전적으로 그리고 오직 나의 것이 되기를 갈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다. 내가 질투심 많은 신이라는 것을, 이미 여기에서 받은 많은 메시지를 통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경쟁자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 마음속의 유일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희 삶의 유일한 신, 그리고 유일한 생명이다! 영원히 천국에서 나의 곁에서 살고 싶다면, 땅에서도 그렇게 살아라. 내 사랑과 경쟁하는 모든 것에서 초연해져서 진정으로 나의 것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너희 마음속에 나의 사랑을 갈망하라! 완벽함과 거룩함을 갈망하라! 기도를 통해 나의 사랑의 욕구를 위한 은총을 구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사랑의 욕구에 대한 은총을 구하지 않는 자는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고, 욕구의 은총이 없는 자는 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없으며, 사랑 없이 나의 뜻을 이해할 수도 없고, 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도 없다.

내 어머니께서 다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성 아녜스가 말한 것처럼 되어라: 다른 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 신, 그러므로 당연히 나는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마음의 애정을 그분께 바친다."

그래! 내가 너희보다 먼저 너희를 사랑했다.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도 이미 너희에 대해 생각하고 사랑했었다! 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했고! 너희의 비참함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했다! 나는 너희를 사랑했고, 아직 나를 사랑하지 않고 여전히 나의 적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했다. 악마의 속박에서 구원받고 나의 원수로부터 해방되어 내 친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했다. 모든 세기 전에 너희를 사랑했다!

그리고 그런 사랑으로 나는 인간의 죄로 인해 모욕당한 신의 위엄을 보상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내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 태어난 사람이 되어, 육화하여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소비했다; 가난, 박해, 이해 부족, 그리고 인간들의 거부감이었다.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나의 가장 귀한 피를 흘렸는데, 이 모든 것은 너희의 사랑을 위해서였다!

나는 단 하나의 한숨으로 너희를 구원할 수 있었지만, 가장 원시적인 고통 속에서 그리고 가장 잔혹하고 고통스러운 죽음 속에서 너희를 구원하기로 결심했는데, 그래야 나의 무한한 사랑에 대해 의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십자가에 못 박힌 나를 바라보면서도 여전히 내 사랑을 의심한다면 다른 증거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아직 내 사랑을 거부한다면 너희의 모든 사랑과 마음을 얻기 위해 내가 더 매력적이고 친절해지도록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오, 그래! 나는 말로뿐만 아니라 고통으로도 나의 사랑을 증명한 너희 신이다. 그리고 내 어머니 또한 마찬가지인데, 그녀는 말로가 아닌 고통과 피의 눈물로 모든 나의 사랑을 증명했다; 그녀의 마음은 고통의 칼에 꿰뚫렸다!

우리는 무엇을 더 너희에게 줄 수 있을까? 우리의 사랑을 믿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더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을까? 이처럼 큰 사랑에도 불구하고 무감각하게 남아 있다면? 나의 모든 사랑을 최대한 강렬하게 보여드렸는데, 내가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다면 무엇일까?

와서 내 마음에 맡겨 주세요. 어서 오세요, 얘들아, 모두 나에게 속해라.

만약 왕이 가난한 농부, 초라한 길가던 사람에게 우정과 사랑을 베푼다면 그 불쌍한 아이는 곧 모든 것을 버리지 않겠어요? 그는 접시를 내려놓고서야 위대한 왕, 훌륭한 왕자의 우정을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에 의해 장식되고 화려해지고 높아지지 않을까요? 오, 그래요. 그는 그 왕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위대한 왕의 사랑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며 그것을 사랑하고 섬기고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나는 바로 이 왕이고 당신은 제가 높이려고 하고 들어 올리고 정화하고 화려하게 꾸미고 제 신성한 은총으로 풍요롭게 하려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얘들아, 너희는 나를 거부했고 비참한 접시들을 선택했어. 세상적인 집착들, 땅의 애착들, 환상적이고 덧없는 사랑들이 너무나 자주 당신들의 사랑을 약화시키고 제 사랑과 경쟁하며 공격하고 있어.

왜 그러니 얘들아? 왜요? 왜 내 사랑만 바라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관대하게 베푸는 이 사랑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느냐! 나를 갖도록 해, 이것이 나의 사랑의 부름이야. 여기 이러한 현현 속에서 나는 진정으로 제 사랑의 마지막이자 간절한 외침을 하고 있어. 당신은 내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무슨 말을 하겠어요? 무엇을 할 건가요? 네라고 말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저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는 너희의 예스를 기다리고 계셔요, 성스러운 기쁨과 성스러운 기대 속에서!

내 마음에 맡겨 주면 내가 당신에게 제 마음을 줄게요.

내 사랑을 주면 내가 당신에게 제 사랑을 줄게.

네 목숨을 바치면 내가 너희에게 나의 생명을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주고 함께 하나가 될 거야!

저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시면, 저와 어머니께서 마음과 함께 우리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세요. 약속하겠어요. 나, 내 어머니 그리고 성 요셉 아버지가 너희에게 와서 너희 안에 집을 짓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마르코스야, 평화가 있기를. 나의 평화를 주노라. 언제나 제 사랑 속에 머물러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저희의 뜻을 위해 기도해라! 저희 계획들을 위해 기도해라! 저희 사도들이 일어나 메시지를 전파하도록 기도해라! 모든 저희의 뜻을 위해 기도하면 은총을 보게 될 것이다.

마르코스야, 기도해라. 당신의 기도는 우리 귀에 달콤하고 거부할 수 없는 노래처럼 들린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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