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요셉이다! 너희 아버지, 너희 주님, 너희 빛이자 기쁨이다!

"나는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리라."

바로 그 방탕한 아들이 복음서에서 말했듯이, 그는 자기 아버지의 사랑과 친절이 얼마나 큰지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망설이지 않고 그의 팔로 달려갔다! 죄책감과 죄악으로 가득 차 있었고, 아버지의 사랑을 배신하고 불쾌하게 했더라도.

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똑같은 것: -

"나는 일어나 나의 아버지께 갈 것이다, 나의 아버지 거룩한 요셉께!"

그래요, 얘들아! 일어나서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엄청 사랑하고 너희의 구원을 원하며, 영원한 행복을 바라기 때문이다!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진리를 가르쳐 주겠다! 나는 사랑을 가르쳐 주겠다! 나는 선함을 가르쳐 주겠다! 나는 완전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더 많은 것을 말해주어라. 왜냐하면 나 안에는 너희를 두려워하게 만들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선함과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기도하고 싶지 않고 기도를 통해 나에게 오고 싶어하지 않을 때만 짜증이 난다.

너희의 죄들은 내 자녀들아, 나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 때문에 너희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죄들 때문에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을 때면 내가 스스로에게 화를 낸다.

나에게 모두 오기를 원한다, 있는 그대로 말이다! 그러면 그때에 나는 너희를 받아들이고 정화하고 깨끗하게 하고 예수님과 하느님께 화해시켜 주겠다! 그리고 아름다움과 거룩함의 은총을 새 옷으로 주겠다!

자,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매주 일요일 '내 시간'을 통해 나에게 오너라! 그녀를 통해서 오는 사람은 내가 거부하지 않겠다!

'내 시간'을 행하는 사람은 나와 모든 것을 갖는다! 너희는 나의 마음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고, 그가 너희에게 쏟고 싶어하는 사랑의 빛과 불꽃을 받을 수 있다!

'내 시간'을 통해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나는 나의 마음에서 효과적인 은총을 주겠다! 그것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안전하게 천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평화. 평화가 있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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