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22일 월요일
천사 케리엘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야, 나는 케리엘 천사다. 다시 너희 마음속에 빛과 평화를 가져오러 왔어. 주님의 사랑은 그분을 만나는 영혼에게 부드럽고 달콤하지. 그분께서는 영혼이 모든 것을 맑게 보도록 하시고, 봄 햇살 아래 꽃처럼 신성한 은총의 광선 속에서 피어나도록 하시지. 사랑은 영혼으로 하여금 사건과 심지어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감미로운 임재를 느끼게 하고, 그것들을 달콤하게 만들지만 아픔을 수반하기도 해. 사랑은 영혼이 어려운 것을 견디고, 극복할 수 없는 것을 이겨내고 불가능에 도달하도록 하지. 사랑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거야.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아. 마르코스야, 평안하렴. 내 사랑하는 자여, 평안히 지내요.
(보고서-마르코스) "그는 그때 나에게 말하고 축복해 주시더니 사라졌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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