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9월 15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저는 슬픔과 눈물의 여주인이십니다. 깊은 비탄 속에 저의 신성한 아드님을 당신의 삶 전체를 따라갔고, 그분과 함께 고통받으며 인류 구원을 위한 그분의 신성한 희생에 제 자신을 결합했습니다. 제 마음은 항상 신성한 아드님과 십자가에 못 박힌 채 살아왔고, 어떤 고통도 제 마음을 순교시키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늘 고통의 칼로 꿰뚫린 채 살았습니다. 저의 눈은 끊임없는 눈물의 근원이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인류가 주님께 대한 죄와 불순종의 심연으로 더 깊이 가라앉는 것을 보고 괴로워합니다. 제 모든 현현, 눈물과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를 체계적으로 거부하는 인류를 보며 고통받습니다. 저는 교회가 이단에 의해 흐려지고 장악되어 점점 더 많은 영혼을 파멸로 인도하는 것을 보면서 고통받습니다. 매일 인간이 더욱 폭력적이고 악하며, 하느님과 저의 적이 되고, 악과 죄와 사탄에게 애정을 갖는 것을 보고 괴로워합니다. 제 목소리가 광야에 떨어져 마음속에서 메아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오직 제 슬픔을 향한 큰 사랑만이 이 악한 인류를 구원하고 평화와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심장이 외치지만, 누가 제 꿰뚫는 울부짖음에 응답하겠습니까?

(보고-마르코스) "- 오늘 여주인께서 보라색 로브와 검은 망토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 옆에는 두 천사가 함께 있었는데, 역시 보라색 옷을 입었습니다. 그분의 얼굴 표정은 매우 슬펐습니다. 어머니의 얼굴이 이렇게 된 것을 보고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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