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1일 수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 나의 계획이 땅에서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 아내 마리아의 현현 장소마다 나는 은총의 기적을 행합니다. 우리가 순종적인 영혼들을 만나는 모든 현현 장소에서 우리 삼위일체는 은총과 구원을 쏟아붓습니다.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퐁텐맹부터 이곳 자카레이까지 그래왔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거룩한 처소를 직접 준비하고 있는데, 나는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밤낮으로 내가 머물고 또 그들의 빛이 될 곳인 살아있는 성전들, 궁궐들을 준비합니다. 이 도시들은 당신의 하느님인 나를 위해 정화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영혼들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의 손에 맡겨지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는 영혼의 죽음의 어둠 속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를, 내 아들아.

(보고서-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특히 나에게 말씀하시며 축복해 주시고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