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2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예상치 못한 성령의 발현.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성령

"-지금부터 현현 15주년까지 너희는 나와 함께 다른 이들과 전해야 할 위대한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가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오기를 원한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자들은 나의 즐거움이자 사랑인 마리아를 통해서 그렇게 한다.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사람 위에 은총이 머무른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다. 조각가를 사랑하면서 그의 조각품을 사랑하지 않거나 화가를 사랑하면서 그의 그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또한 나의 선하심의 위대한 작품인 마리아를 사랑한다. 이것이 나와 함께 하는 진리와 사랑의 원리이다. 내일 다시 만나자, 아들아.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나는 특히 그분과 대화를 나누었고, 그러고 나서 축복을 받았다가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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