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5월 10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아들아,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그들이 끊임없이 나의 성스러운 상처와 나의 거룩한 어머니의 신비로운 상처를 묵상하고, 삶을 위한 은총과 보물을 거기서 얻기를 원한다고 전해라.
나의 성스러운 상처는 ‘끝없는 은총의 근원’이며, 그들이 내 사랑의 은총을 아무리 많이 마시고 가져가더라도 결코 그것들을 고갈시키거나 불모로 만들 수 없다.
나의 성스러운 상처는 영혼이 거기서 아무리 많이 마시더라도 내 사랑과 자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없는 ‘은총의 근원’이다. 그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이 마실수록 나는 더욱더 줄 것이다. 이 사랑의 순환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사랑인 영혼들을 취하게 하고 심지어 나의 영원한 사랑의 ‘바다’에 잠기게 하기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나는 영혼들이 내 사랑의 바다에 던져지고, 그 안에서 길을 잃고 결코 떠나지 않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내가 주는 수단은 나의 성스러운 상처와 어머니의 거룩한 상처를 경배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악한 자의 공격으로 인해 상처 입고, 죄로 인해 왜곡되고, 고통에 압도된 너희 영혼 위에 나는 점점 더 쏟기를 갈망하는 ‘연고’가 바로 나의 성스러운 상처이다.
나의 성스러운 상처는 사랑의 교훈, 베풂, 고난을 향한 사랑, 자기 부정, 신성한 뜻에 대한 순종의 ‘끝없는 창고’이다.
나의 성스러운 상처는 세상을 덮고 있는 죄의 짙은 구름을 찢기 위해 땅으로 내려오는 ‘빛줄기’이며, 악으로부터 길을 잃고 가려진 영혼들을 밝혀 진실과 은총 그리고 구원의 빛이 세상에 계속해서 ‘비칠’ 수 있도록 한다.
기도해라. 우리의 성스러운 상처를 경배하라. 우리의 성스러운 상처를 경배하도록 도와달라고 가장 사랑하는 요셉의 마음에게 청해라. 오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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