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3월 3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얘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야.
끊임없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기도해라. 희생해라. 회개해라.
세상은 멸망으로 향해가고 있고, 날마다 점점 더 죄를 짓는다. 죄는 모든 면에서 자라고 있으며, 이제 이 땅에는 어떤 죄도 찾아볼 수 없다. 사람들의 죄가 불타오르는 칼처럼 하늘로 올라가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과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꿰뚫고 지나간다. 마찬가지로 성령님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도 상처 입으신다.
왜 그러니? 얘들아, 너희는 어째서 계속 죄를 짓느냐?
어째서 너희의 죄를 회개하지 않느냐?
어째서 하느님과 나, 너희 어머니에게 그렇게 잔인하게 대하느냐?
어째서 회개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의 죄를 깨닫고 온 힘을 다해 미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개종을 늦추느냐? 왜 그들은 악습과 세속적인 즐거움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 것이니?
내 눈은 울어서 지쳐버렸다.
...(잠시 침묵 - 이 문장은 여기에서 말해졌으며, 목소리는 금지되었고, 흐느낌으로 인해 힘겹게 억눌려 있었다).
내 메시지로 무엇을 했느냐?
어째서 내가 요청한 대로 내 메시지를 퍼뜨리지 않았느냐?
왜 그들은 그것들을 온 세상에 알리지 못했느냐?
왜 그들은 나의 평화의 성스러운 메달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지 못했느냐?
어째서 두려워하고 내 현현의 적과 맞설 수치스러워하느냐?
어째서 여기에서의 내 현현에 대해, 그리고 여기에서의 내 현현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느냐?
메시지?
얘들아, 왜 그렇게 게으르고 내 메시지를 퍼뜨리는 데 느렸느냐?
어째서 그렇게 이기적이고 자신만 생각하니? 왜 나를 위해 희생하고 싶어하지 않느냐?
너희가 나에게 있다고 말하는 사랑은 대체 무엇이냐?
너희가 고백한다고 하는 믿음은 대체 무엇이냐?
얘들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행동 없이는 기도로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항상 많은 기도와 동시에 내 메시지를 퍼뜨리기 위한 많은 노력을 요청해 왔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나의 메시지를 알지 못할 것이고, 만약 세상이 나의 메시지를 알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그럼 어째서 싸우지 않느냐?
왜 내 메시지를 퍼뜨릴 열정이 없느냐?
얘들아, 왜 나를 위해 노력하지 않느냐? 너희는 이 땅에서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지만, 하늘의 어머니인 나에게 용기를 내어 노력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죽음 이후 영원히 나의 곁에서 살고 싶어하는 방식이니, 얘들아?
만약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을 지키고, 내 말을 지킨 후에는 그것을 실천해라! 그리고 실천한 후에 온 세상에 퍼뜨려라.
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렀다. 나는 각자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알도록 선택했다. 여기서 나의 현현을 인식하도록 선택했다. 내가 헛되이 너희를 부른 것이니, 얘들아?
너희 가운데서 좋은 나무가 하나도 자라지 않겠느냐?
나는 너희 가운데서 어떤 열매도 얻지 못하겠느냐?
너희는 마치 영원히 이 세상에 살 것처럼 애착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을 것이니?
얘들아, 회개해라! 반응해라! 일어나라! 앞으로 나아가라! 도와주세요! 내 메시지를 퍼뜨려서 영혼을 구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바르고 참회하여 나의 신성한 아들의 팔을 붙잡는 것을 도와주세요.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메시지를 주고 싶었지만 아직도 내가 이미 준 것들을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얘들아, 이 '성스러운 시간'에 한 번과 영원히 개종을 결정해라.
이전과는 달리 결정을 내리고 온 힘으로 결정을 내려라! 결정해라. 영원히.
매일 성모기도를 계속 드려요.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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