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9월 24일 월요일

평화의 천사와 성모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이날 성모님과 평화의 천사가 함께 오셨습니다. 간단한 인사 후, 저는 평화의 천사에게 질문했습니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거룩하신 평화의 천사시여,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곳 자카레이에서 그리고 메주고르예에서도 나타나심 속에서 만약 저희가 성미사와 발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성미사를 선택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하신 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평화의 천사) "세상 사람들에게 성모님께서 겸손과 정결함, 그리고 단순함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전해야 합니다. 그녀께서는 무한히 겸손하고, 깨끗하며 순수하시기에 자신의 발현의 중요성을 성미사와 거룩한 성체성사의 중요성과 비교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녀와 주님의 발현이 성미사보다 가치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것들은 구별되는 것들로, 인간이나 천사의 마음으로는 결코 이해하거나 자세히 살펴볼 수 없는 뚜렷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오직 하늘에서만 그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성미사가 주님의 희생을 재현하는 것이긴 하지만 발현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 인류의 '마지막 구원의 방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인들의 발현이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 전체에게 이것을 전해야 합니다: 성미사와 발현은 무한한 가치,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향해 나아가는 방향이 같다는 것을요, 즉 하느님께로.

(마르코스) "사랑과 지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평화의 천사시여. (잠시 멈춤) 그리고 하늘 어머니시는 오늘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성모 마리아) “내 아들아, 오늘은 다시 한번 내 티 없는 심장을 보여주고 싶구나."

이곳 자카레이에서 내가 너에게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으로 나의 심장을 드러낸 곳에서 나는 이것을 또한 티 없이 깨끗하고, 그리고 성체적인 심장이라고 알려지기를 원한다.

세상 전체에게 내 심장이 육화된 말씀의 성막이자 전당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처음으로 세상에 오신 육화된 말씀, 그리고 온 세계 제단에서 다시 오시는 유일한 문이며 유일한 수단이었다고 말해야 한다.

내가 십자가 희생 속에서 영적으로 그러나 실제로 내 신성하신 자녀와 결합되었던 것처럼, 나는 또한 성미사 거룩한 희생 안에서도 영적으로 그러나 실제로 그분과 결합되어 있다.

내가 갈바리아에서 그분께 드렸던 똑같은 살은 거룩한 성체 안에 존재하는 살이다.

내가 당신에게 드렸고 갈바리아에 흘리셨던 똑같은 피는 거룩한 성체 안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내 물질적인 개입이 없다면, '빵과 포도주'의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육화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제단에 오셔서 ‘거룩한 종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바로 나이다.

성찬 안에서 저는 당신에게 저의 가장 순수한 뱃속에서 형성된 살과 피,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드립니다. 거룩한 성찬 안에서, 저는 당신에게 ‘저의 살로부터 온 살’ 그리고 ‘저의 피로부터 온 피’,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줍니다.

나는 거룩한 성찬의 어머니입니다!

저는 승리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의 어머니입니다!

당신이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성사적으로 받아 모시는 바로 그 예수님의 심장은, 제가 저의 순수하고 순수한 뱃속에서 형성했습니다. 제 은총스러운 심장이 당신에게 예수님의 심장을 가져다주고 선물합니다.

그것은 아직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지만, 언젠가 천국에서는 완전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야,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내가 십자가 희생 안에서 나의 아들과 분리할 수 없이 결합되었던 것처럼, 미사 희생과 거룩한 영성체에서도 그랬으며, 각 “거룩한 조각”을 받을 때 당신은 저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나 자신 또한 받아 모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말해주세요, 내가 자카레이와 온 세상에서 “마리아의 원죄 없는 은총스러운 심장”로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는 모두를 축복합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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