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7월 26일 목요일

성 요아킴과 성 안나 부모 대축일, 주님의 어머니의 부모님들

 

얘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거룩한 부모님이신 성 요아킴과 성 안나 축일을 기념하는구나... 아! 그분들이 내 마음에 얼마나 소중했는지!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잘 되기를 바랐는지! 평생 동안 나는 순수하고 진실하며 효성스러운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했다. 나의 어머니인 성 안나가 나를 품에 안고, 무릎에 앉히시고, 거룩한 경전을 가르쳐 주셨던 오후들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리고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덕이 있도록 가르치셨는지! 당신의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가 내 마음에 스며들어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를 불태우셨지, 그분이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실 때. ... 나의 거룩한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날에 나는 고통에서 벗어났는데,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또 나를 너무나 사랑했던 분들 없이 고아가 되고 괴로워하는 자신을 보았기 때문이지... 진정으로 나는 그분의 죽음을 위해 피눈물을 흘렸는데, 그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사랑 외에도 우리를 하나로 묶고 항상 우리를 수많은 신비와 하느님의 계획 속으로 몰아넣었던 초자연적인 사랑도 있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장 높은 행위의 사랑과 믿음, 그리고 주님께 대한 복종을 통해 그들을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맡겼는데, 당신은 나의 부모님이 구원받고 의롭게 기다리는 조상들의 품에 안기도록 하느님의 큰 은총을 얻었다... 이 내 엄청난 고통은 세상에서 알려지거나 숭배되지 않는다. 아들 마르코스야, 내가 이 내 고통을 너무나 잘 숭배하고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말해라. 나의 원죄 없이 태어나신 슬픔에 잠긴 마음이 진정한 연민과 신심으로 이 내 엄청난 고통을 묵상하는 사람들에게 큰 은총의 사랑을 펼칠 것이다... 이 내 엄청난 고통이 세상에 알려지도록 하여 회개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얻게 하라. 매일 이러한 나의 비밀스러운 고통들을 묵상하고 각각 기도 후에 성모송을 바치는 영혼들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말해라... 오늘 나는 모두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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