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4월 11일 수요일
성모님 네 번째 비밀스러운 고통 계시록
성모님의 메시지

내가 너에게 말할 모든 것을 적어주길 바란다. 어느 날, 우리 집 문 근처 나자렛에서 나의 신성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놀고 계실 때, 그분이 갑자기 모습을 갖추시고 피로 목욕하시며 가시관을 쓰셨고 침으로 덮여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특별한 빛과 지극히 높으신의 덕으로써, 나의 신성한 아들의 수난과 죽음의 가장 거룩한 신비를 이해했고 다시 주님께 '예'라고 말씀드렸다. 내 아들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그분과 함께 겪기로 말이다.
바로 그때 시메온의 말이 나에게 되살아왔고, 그 순간의 통증이 삼키는 불처럼 다시 느껴졌다. 그러나 나는 나의 신성한 아들을 위해 정의로운 보상을 드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메뚜기처럼 자신을 바쳤다.
내 아이야, 만약 내 자녀들이 이 비밀스러운 고통으로 나를 존경하고 잊지 않는다면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것이다.
아들아, 나의 이러한 비밀스러운 고통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에게 말해주어라. 그러면 나는 그들의 모든 필요에 도움을 줄 것이다."
(마르코스) "예, 마님! 이 위대한 비밀을 모두 알리고 존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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