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21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도착하시자, 첫인사 후 그분께 말씀하셨습니다: 메리야, 신 덕분에 부인이 오셨네. 우리가 곤경에 처했어! (며칠 동안 내가 당해 온 악마의 공격 때문이야.)
(성모님) "- 너는 구원을 돕기 위해 심각하고 무거운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나는 드러낼 수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이 신께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다. 죄인들의 죄와 범죄에 대해 고통받고 속죄하는 '희생 영혼'이 항상 필요했고 그렇지 않으면 모두 멸망하고 세상은 정의와 분노의 신의 불길을 알게 될 것이다. 마르트 로빈, 베르타 페티, 테레사 노만, 테레사 무스코, 파드레 피오처럼 지금 너도 그렇다.
마르코스야, 용기를 내고 낙담하지 말아라. 나는 네 적의 분노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 네 곁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네가 고통받으면 떠나야 할 거야, 그렇지 않으면 많은 영혼이 사라질 테니까!
(마르코스) "- 그분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시겠어요?"
(성모님) "- 그래, 나의 깨끗한 마음은 악마의 덫으로부터 네 '방패이자 피난처'가 될 것이다. 용기를 내고 준비해야 해, 그는 너를 죽이려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으니까. 그분은 더 자주 돌아올 테니 인내심과 용기 그리고 믿음을 가져야 할 거야."
(보고 - 마르코스) "더 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신 후 나는 그분께 물었습니다: 오늘 나에게 다른 것을 원하시나요?"
(성모님) "- 그녀는 이렇게 썼습니다: 성부께서는 세상에서 보시는 너무 많은 죄 때문에 '참을성을 잃으셨다'. 나는 끊임없이 나의 피눈물을 그분께 바쳐 진정시키고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시간을 드리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분은 곧 불타는 검을 휘두르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마르코스야, 나의 고통에 너의 고통을 함께하여 우리가 함께 자비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도 또한 나의 고통에 그들의 고통을 함께하여 신성한 성부께서 여전히 몇몇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실 수 있도록 한다.
매일 나의 피눈물 로사리오를 기도하여 삼위 일체의 분노를 박수갈겨라.
(보고 - 마르코스) "그러자 나는 그분께 몇 가지 질문에 답해 주실 수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말했다. 두 가지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나서, “살레트와 보나테에 관해서 영화로만 보여주기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책으로도요?”라고 물었다."
"(성모님)- 내 아들아, 양쪽 길 모두 해라! 네가 거기에 있을 때 가능한 모든 것을 촬영하고 기록해 두었다가 그 나의 현현들에 대한 책과 영화를 만들어라.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아서는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나의 요청들을 알려주어라."
(마르코스) "- 과달루페부터 지금까지 나의 모든 현현에 대한 두껍고 큰 책을 쓰기를 원하시나요?"
(성모님) "- 그래! 그렇게 한다면 땅 위에 나타난 모든 곳에서 나의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가시'와 '검'을 모두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마르코스)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까요?"
(성모님) "- 그래, 많을 거야!"
(마르코스) "- 그럴 수 있도록 나에게 방법을 주시겠어요?"
(성모님)"- 그래, 여기에서 그렇게 했던 것처럼.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다면 나의 승리의 책이 될 것이다."
(마르코스) "- 그럼 당장 시작할게요.” 그러자 그분께서는 나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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