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15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 기록해라 - 세상은 나의 라 살레트 메시지를 실천하지 않았고 그래서 악마들은 모든 분노와 폭력과 함께 지옥에서 '풀려났다'.
아! 나의 현현 이후, 나의 작은 딸 멜라니는 마리아 데 라 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수도자가 되어 큰 고통, 기도 그리고 희생을 하며 살았다. 그녀는 나와의 아들 막시미노 지라우와 마찬가지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무엇보다도 나의 딸 멜라니가 마지막 시대의 나의 비밀을 밝혔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을 때 얼마나 슬펐는지!
그때 나는 너무나 많은 불신, 냉담함 그리고 무관심 때문에 흘린 눈물이 많았다. 사람들은 나의 경고와 라 살레트의 나의 비밀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 나의 아들 마르코스, 세상에 나의 라 살레트 메시지와 나의 비밀을 알리면서 나를 위로해라! 이 일 때문에 어떠한 노력이나 희생도 아끼지 말아라, 나의 아들아! 달려가서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현현과 나의 눈물에 대한 '큰 소식'을 이야기하고 외쳐라. 라 살레트에서 세상 위에 울고 있는 것을!
나는 여기에 진정한 "살아있는 조직"이 되어 나의 눈물을 닦는 영혼들이 있기를 원한다, 거룩한 삶과 “우리의” 소망에 따라 말이다. 이 영혼들은 기도 향기로 가득 찬 장미여야 하고 순수함으로 빛나는 백합이어야 하며 주님께 대한 겸손함과 충실함의 재스민이어야 한다; 고통 속에서 굴복하고 일치하는 카네이션, 우리의 마음을 둘러싼 사랑의 꽃이어야 하는데 그 마음은 사람들, 특히 지난 두 세기 동안 무자비하게 상처를 입었다!
나의 자녀들이 매일 나의 고통과 사랑에 대한 호소를 더 많이 보고,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분별력 없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알려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때문에 죄가 퍼지고 거의 모든 영혼을 잠식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현현인 땅에서의 사랑의 표명으로 인해 선택된 자들만이 탈출할 수 있다.
나의 아들아, 프랑스 라 살레트로 가서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것들을 기록해라. 그리고 내가 돌아오면 브라질에 있는 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에 그것을 모두 알리기를 원한다. 믿음 부족과 세상의 불신으로 인해 던져진 폐허 속에서 라 살레트를 꺼내야 한다. 너는 154년 동안 흘러온 나의 고통스러운 눈물을 닦아 브라질과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너는 악명 높은 사람들이 던진 '무덤'에서 라 살레트를 꺼내 나를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과 아직도 나를 사랑하지 않지만 이 지식을 통해 사랑하고 위로하며 순종하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을 것이다.
막시미노와 멜라니가 하늘에서 너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알아라, 네 시련을 지지하고 나에게 충실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들은 너와 내가 라 살레트의 연속이라는 자카레이에 있는 나의 현현 성소를 사랑한다. 아들아, 모든 인류에게 이 나의 부르심을 듣도록 이야기해라 그렇지 않으면 라 살레트에서 내가 그들에게 발표한 끔찍한 '처벌'이 네게 떨어질 것이다.
회개! 회개! 회개!
세상이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곧 발표된 ‘처벌’이 올 것이다. 라 살레트 산의 풀밭에 떨어진 나의 눈물은 예루살렘을 파괴한 예수님의 눈물이 뒤따른 것처럼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의 파멸을 알린다. 만약 네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자녀들아, 기도해라! 회개하고 죄를 뉘우치고 가난한 나의 자녀들을 구원하도록 도와주어라 그들은 점점 더 죄 속에서 길을 잃어가고 있다.
나의 ‘마지막 희망’은 너와 마르코스, 그리고 자카레이에 있는 나의 성소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 부름으로 세상의 많은 영혼들에게 말했지만 그들은 도피했거나 실패했다. 서둘러라! 나의 요청을 향해 달려가라 시간은 촉박하고 나는 급하다!
가서, 아들아,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고 내 자녀들에게 내가 말했고 받아 적은 모든 것을 발표해라.
(마르코스 보고) "그래서 성모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성모님의 가장 거룩하신 삶에 관한 책들, 즉 신비로운 하나님의 도시를 이번 달 이 성소에서 판매해도 될까요?"
(성모님) "- 네, 정말로 그러기를 원하지만 나의 생일 날짜에 대한 설명적인 메모를 작성해주길 바란다."
(마르코스) "- 제가 이 놀라운 보물인 “신의 신비로운 도시” 책들을 세상에 드러낼 예언자가 될까요? 그리고 신의 신비로운 도시가 자카레이를 통해 높아지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될까요?"
(성모님) "- 네, 당신을 이 위대한 일을 위해 선택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책들을 만들었고, 제 모든 현현이 당신에게 오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것을 위해 신에 의해 만들어지고 창조되었고, 이를 위한 자질과 은총으로 축복받았기 때문이에요. 이곳이 미래의 '영적 중심지'가 될 거에요."
(마르코스) "- 이 번역본에 불완전하거나 지적할 부분이 있나요?"
(성모님) "- 아니요, 아무것도 없어요. 제 생일 날짜만 있을 뿐이에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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