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3월 14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가 부탁한 대로 계속 기도해주길 바란다. 인간은 하느님's 은총을 '짓밟았고', 그래서 그를 벌할 손이 '크게' 내릴 것이다.
아직 자비를 얻기 위해, 나는 선하고 경건한 영혼들을 불러 나에게 합류하여 사랑과 기도의 위대한 연합을 이루라고 한다. 주님으로부터 은총과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긍휼함을 얻기 위해 말이다.
죄로 '압도'될 때, 십자가를 바라보라. 그러면 그 안에서 당신이 죄를 회개하고 용기를 베풀고 선을 견딜 수 있는 모든 '힘'과 '빛'을 찾을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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