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27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비판과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여기 와줘서 고마워. 너희는 복을 받을 것이고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거야.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은 사탄의 친구이지 하느님의 친구가 아니야. 적이 원하는 것은 각자가 장미 기도를 조금씩 놓아버려 완전히 낙담하게 만드는 거야.

포기하지 마!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하늘의 방패이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라! 낙담하지 마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