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15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추운 날씨에도 늦은 밤 시간까지 이곳에 와줘서 고마워.
오늘은 특별한 밤이야. 왜냐하면 오늘밤에는 모든 천사들이 주님과 나를 하늘로 데려가 몸과 영혼으로 함께 살고, 그분과 통치하는 아들을 찬양하며 노래하기 때문이지.
이곳에 와줘서 고마워."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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