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0월 7일 월요일

발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나의 티 없는 심장으로 다시 덮고 싶구나!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며, 오늘의 나의 요청은 너희 마음속에 진정한 믿음이 태어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너희의 간청을 따뜻하게 환영한다. 너희가 말하고 나에게 구하는 모든 것들을 나의 심장으로 받아들이지만, 너희는 회개해야 하고, 너희의 믿음은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많은 이들은 치유를 받기 위해 여기 오는 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많고 발현을 믿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어떤 은총을 받고 싶어하는가?

아이들아, 병든 자나 그들의 가족이 금식하지 않으면 치유는 일어날 수 없다. 너희가 원수를 용서하지 못하면 치료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금식과 기도와 참회 없이는 어떤 은총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여기 나타난 것은 너희에게 새로운 길, 사랑의 길, 믿음과 평화의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가 삶 속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를 원한다면 기도하고 금식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신뢰해야 한다!

나는 마음이 굳은 아이들을 위해 우는 어머니이지만, 나의 품으로 돌아오는 아이들,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고 조언하는 아이들에게 기뻐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사탄이 그들의 눈에 가리는 비늘을 제거하여 빛을 볼 수 있도록 땅에 보내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로사리오의 성모이다! 나는 로사리오 기도를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이, 항상 손에 들고 잘 기도하도록 가르치며 나의 아들 예수님을 위해 모든 이와 평화를 위하여 간구한다.

자카레이에서 나는 기도하는 어머니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는 평화의 어머니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인류 구원을 위해 이미 알고 있는 다른 기도들과 함께 이 로사리오를 바치도록 가르쳤다.

만약 그들이 로사리오가 가진 힘을 안다면 결코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그들에게 로사리오 기도를 청하는 것이다!

음식이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처럼, 나에게도 로사리오 없이 살지 않도록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없다면 너희의 기쁨과 평화는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것은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바와 같이 천사 한 명이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손에는 큰 열쇠를 들고 있었으며 이 열쇠로 용과 그의 천사와 그를 숭배하는 자들을 심연 속에 가두었다.

아이들아, 이것은 내가 승리의 날에 사탄을 지옥에 가둘 때 사용할 열쇠이며, 다시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로사리오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버리는 자는 자신의 구원과 회개의 열쇠를 버린 것이며, 로사리오를 사랑하는 자는 자신의 구원을 사랑하는 것이다!

복음을 살아라! 로사리오는 복음의 페이지에 나타나지 않지만, 로사리오의 신비들은 복음에 있으며, 복음은 로사리오 안에 있다. 그러므로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복음을 읽으면 살아가며 사랑하고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의 시대여! 십자가에 흘리신 내 피로 태어난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하느님, 그리고 너희 마음속의 달콤한 목자이다!

나는 기쁨이다! 나는 생명이다, 오늘 너희는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평화를 더 찾기를 바라며, 그러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려고 보내신 사랑의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인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기를 원한다! 너희의 기구와 희생은 아직 적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작은 사랑과 기쁨으로 함께 하기 때문이다!

얘들아, 너희들의 기도는 죄인들을 위한 것이었고 세상 악의 결과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게을렀어!

조심해라! 기름이 없어 잠들었던 어리석은 처녀들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라. 신랑이 오셨을 때 현명한 처녀들과 함께 너희의 집으로 들어가 큰 기쁨이 있었고, 그들은 문을 두드리며 “주님, 저희입니다! 열어 주세요!”라고 말했고, 그는 "가거라! 나는 너희들이 누구인지 모른다!"라고 대답하셨다.

얘들아, 기도와 금식으로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내가 한 번의 시선만으로 너희를 내 앞에 세우고 네 삶 전체가 나의 빛 안에서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깨어 있고 기도해라! 너희 등불 기름(기도, 인내, 자비심, 사도직)이 굳건하고 불타는 불꽃처럼 밝혀지지 않으면 내 아버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 복음 구절을 여러 번 읽어라! 너희 아이들아, 이러한 어둠 속에서 일어서서 믿음을 갖도록 복음 페이지에서 찾아보아라.

오늘 너희에게 나의 정화하는 피를 쏟는다! 나의 불타는 사랑을 너희에게 부어 주겠다!

나는 이 세대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가시로 내게 왕관을 씌웠고, 그 가시를 뽑아주고 싶구나!

채찍으로 내게 때렸지. 너희의 압제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고 싶다!

네가 나에게 십자가를 주었으니, 이제 너희들의 것을 들어주고 싶구나!

정향꽃으로 내게 상처를 입혔지. 너희의 고통을 치유하고 싶다!

사랑해라, 왜냐하면 사랑이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 너희를 사랑한다!

이제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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