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9월 7일 토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멈춤) 오늘 나는 내 모성심을 찬양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를 보고 있구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그리고 바로 지금, 나와 나의 아들 예수님은 너희에게 사랑의 숨결인 성령을 주신다. (잠시 멈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로서 이 땅을 축복한다! 발견된 날부터 이곳은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 속해 있다!

바람이 갑자기 불어오는 것처럼, 언제 불어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아이들아, 나 또한 너희 브라질을 내 적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킬 순간이 올 것이다.

그 순간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바람처럼 빠르게 다가와 이 땅에 있는 모든 악을 제거할 것이다. 이곳은 나의 소유인 땅이니까.

너희에게 기도하고 희생하며 회개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고 슬픈 심장은 내 아이들에게 회개를 갈망한다!

기쁨으로 금식하라!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기도해라, 왜냐하면 찬양하는 동안 은총이 진정한 불꽃처럼 세상에 쏟아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새로운 길로 초대한다. 그 길은 어렵지만, 끝에는 천국에서의 행복이 있다. 거기에 가서 아이들아, 나와 아들이 너희에게 해주는 단 한 번의 미소만으로 다른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너희 고통들은 아주 작은 그림자처럼 느껴질 것이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삶이 천국에서의 증거가 되도록! 너희는 하느님과 천국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지만, 너희의 삶에서 하느님을 보여준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나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나와 함께 다가올 새 밀레니엄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모든 이들에게 청한다, 성령으로 가득 채워지도록 말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라, 새로운 천년기는 성령의 시대이자 완전한 은총의 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주님께서 모으시고 형성하시는 군대 안에서 온전한 오순절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지휘관이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아이들아, 아직 회개하거나 내 메시지를 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하루 동안 받은 모든 경멸과 고통을 나에게 바쳐라. 전부 다 나에게 드려라! 전부 다 나에게 맡겨라! 전부 다 나에게 드려라!

나는 각자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 또한 세상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내가 너희 가운데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천국의 어머니가 기도하신다면, 너희도 또한 기도해야 한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것이 되고 싶다면, 예수님을 위해 내가 한 모든 것을 행하고,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내가 부탁하는 모든 것을 해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오늘 브라질에서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특별한 평화의 복을 내려준다.

나의 사랑하는 브라질 백성 여러분, 주님의 평안 속에 머물러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나의 어머니, 복되신 분과 함께 있다. 그분은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 가운데 내가 찾았던 가장 은총스럽고 사랑받는 눈이다.

평화 (잠시 멈춤) 그리고 희망을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그녀와 함께 왔다!

나의 아이들아, 내 거룩한 양떼여, 탐욕스러운 이리인 적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 그 적은 매일 더 교활하게 올무를 놓아 너희를 둘러싸고 선한 목자의 지팡이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곧 나의 지팡이를 들 것이다. 그의 머리를 부수리라 (적의 머리를), 그리고 그가 내 순진무죄한 자들을 유혹하고 박해하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 하나님으로서 바라는 것은 너희 죄를 회개하는 것이니; 고행과 기도와 단식을 통해 다시 무죄하게 되라. 이것은 바로 내가 사막에서 금식하며 보여준 본보기이다(잠시 멈춤); 나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고 섬기며 항상 내 거룩한 교회를 변호하라: 바위 말이다.

만약 내 교회가 없었다면 이 세상은 이미 증오와 복수심과 피비린내 나는 엄청난 전쟁으로 파괴되었을 것이다(잠시 멈춤).

나의 교회, 진리의 전달자요, 나의 사랑의 성례인, 거룩한 만찬을 가져오는 자; 고백을 통해 나의 용서를 가져다주는 자; 내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에게 안전과 평화의 원천이 되리라. 온 인류를 위하여 말이다.

너희 세상에 평화가 없는 것은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 나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는 많고, 너무나 많은 도시와 장소에 흩어져 있다. 너희 모두는 교회를 찾아가지 않는다(잠시 멈춤), 거룩한 만찬 안에서 나를 경배하지도 않고, 나의 은총을 받도록 그곳에 삶과 심지어 어려움까지 바치지도 않는다.

나는 자비의 왕으로서 너희를 위해 성막 안에 머물고 있다. 얼마나 자주 영혼들에게 감사하고 싶은데, 그들의 마음이 원망으로 가득 차 있고 믿음이 없고 나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 아이들아, 브라질을 위하여 기도하라!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를 생각하여 브라질을 (잠시 멈춤) 평화의 요새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 땅에 나의 성령 강림하게 할 것이며, 그분은 내 모든 양들을 하나로 모으시고 온순하고 겸손하며 종처럼 되게 하실 것이다. 내가 생명의 물을 주리라(잠시 멈춤), 그리고 오직 온유한 자들만이 이 땅을 소유할 것이다.

너희 브라질은 마음이 온유한 사람들의 땅, 평화를 증진하고 사랑, 진실, 정의와 평화의 복음을 뿌리는 땅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어머니와 함께 기뻐하라! 그녀는 너희를 위해 간청하며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 나는 그분께 무엇도 거절할 수 없다(잠시 멈춤), 하지만 많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브라질에는 나를 불쾌하게 하고 상처 입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바로 이 도시에서, 6월에 나의 어머니는 내 빛 아래 눈물의 아픔을 보여주셨다(잠시 멈춤), 이곳의 이미지 속으로 말이다.

나의 어머니는 너희 브라질과 너희 세상의 죄 때문에 울으셨다!

내 어머니께서 울으신 것은 선한 사람조차도 완전히 정화하고 거룩해지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이들아 - 돌아오라! 돌아오라! 돌아오라(잠시 멈춤) 내게로 말이다! 이것은 나의 어머니와 내가 끊임없이 반복하는 노래이다 – 돌아오라! 돌아오라! 돌아오라(잠시 멈춤) 내게로 말이다!

너희 브라질에는 평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감각적인 욕망이 너무나 많은 영혼을 지배하고 나로부터 멀어지기 때문에 많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곁에 있고, 앞서 군대를 이끌고 계시니 두려워할 것이 없고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잠시 멈춤), 왜냐하면 내가 바로 “나는 존재하는 자”이고 항상 그러하리라. 그리고 내 교회는 나의 피와 물에서 태어나 십자가 안에서 흘러나왔으니, 나와 같고 나처럼 언제나 있었으며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남긴다! 성령을 받아들이라(잠시 멈춤), 그리고 아버지의 은총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말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긴다! 우리의 평화 속에서 가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