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4월 7일 일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할렐루야! 나는 부활의 기쁨에 넘치는 어머니이다! 나는 위로와 빛의 사랑의 어머니이다!

영광과 존엄으로 가득 찬 나의 아들 예수는 죽으신 지 사흘 만에 영광스러운 무덤에서 나오셔서 다시는 고통받거나 죽지 않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천국의 확실함, 영원의 확실함을 열어주셨다. 그 사랑은 비록 싸워도, 박해를 받아도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들 예수는 모든 영원의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형제자매와 어린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군인들과 바리새인처럼 행동하고 있는지 보아라. 그들은 그분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는 어둠 속에서 살아가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 아이들을 위해 내 마음속에 큰 연민을 느낀다.

오, 나의 자녀들아!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오늘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곁에서 살라고 부르신다! 예수님의 곁에서 사는 것은 나의 아들 예수가 드러내시고 선포하신 복음 전체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살면서 동시에 세상을 섬길 수는 없다!

포기는 예수를 따르는 첫걸음이다. 먼저 자신을 씻지 않는 자는 잔치를 들어갈 수도 없고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도 없다. 마찬가지로, 나의 아이들아, 죄를 정화하지 않는 자는 언젠가 하나님의 왕국 잔치에 들어가 하늘에서 쉬지 못할 것이다.

더러운 자, 오염된 자는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것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너희 영혼이 죄로 정화되지 않으면 형제자매들이 회개하도록 도울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부탁하는 것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겸손하게 진심으로 회개하고 네게 오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돕는 것이다.

나의 티 없는 마음은 세상에 대해 걱정한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요한 바오로 2세께 전달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분께는 양들을 구원의 근원으로 인도하라는 최고의 선물이자 교도권이 맡겨졌다.

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부활절에 땅 위의 모든 무릎이 내 아들 예수님 앞에 꿇어엎드리는 날이 되기를 얼마나 바랄까!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이 승리가 가능한 한 빨리 일어나도록!

나는 모두에게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도록 초대한다. 최대한의 믿음으로, 모든 겸손함과 사랑으로 그렇게 하라. 그래야 예수님께서 각 계정에 당신의 피를 떨어뜨리실 수 있다. 이 세상이라는 끔찍하고 어두운 황무지에서 그분께서는 내가 내 달콤한 손으로 돌보고 싶어하는 정원으로 변할 것이다.

성모님의 눈이 너희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해해라.

얼마나 많은 때나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세상에 자신을 소개했지만, 너희는 듣고 싶지 않았느냐!

***이 모든 것은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완강한 마음 때문에 하늘을 걱정하게 만든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너희 손은 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가 자비를 구하고, 내 형제자매들에게 내가 이 메시지에서 보여주는 것을 보여주어라: - 구원, 세상의 치료법: 성체성사 안의 예수를 믿고 거룩한 로사리오를 바치는 것. 나의 티 없는 마음을 향한 진정한 헌신은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며 내 어머니의 심장에 더 많은 가시를 박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초대하고, 사랑으로 모두를 부른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 평화가 되어라!

내 자녀들아, 예수의 겸손과 단순함을 너희 안에 갖도록 초대한다! 그분은 순수하고 단순한 사랑으로 무덤에서 나오셨으니,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바로 그 사랑이다. 그분의 사랑 또한 예수의 사랑처럼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바란다: - 영원한 영원한 사랑, 심지어 죽음조차도 억누를 수 없는 사랑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네 마음속에 사랑을 느끼도록 도울 것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 (잠시 멈춤) 오늘, 나는 부활하신 예수이고, 나의 양들의 생명이자 모든 것이다.

진리의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왜냐하면 오늘 진리는 영원히 살아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어머니와 함께, 내가 땅에 심고 싶은 새로운 삶을 너희 앞에 놓기를 원한다.

내 성령을 통해 너희 모두를 불러서 내가 말했을 때의 내 말씀을 이해하도록 한다: - 나는 세기가 끝날 때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 살아있다! 나는 살아있고, 행동할 것이다!

내 입술이 여전히 닫혀 있고, 나의 심장이 영원히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내가 나의 어머니를 통해 양들을 다시 불러들일 수 없다고 확언한다. 혼란 속에서 길을 벗어난 곳으로 말이다.

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살아있고, 내 음성, 살아있는 음성은 세상 위에 울려 퍼질 것이다!

나는 매일 살아있고, 마지막 날까지 너희 곁에 서서 살아있을 것이며, 무덤 속에 가두지 않았던 나의 어머니, 내 옆에 서기를 원했던 나의 어머니,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보호자가 되시고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나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두 마음으로 진리의 양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세상에 내 존재의 민감한 징조인 교황을 보여준다. 그는 내가 준비하고 형성했다, 요한 바오로 2세. 그와 함께 머물고 따르고 사랑하며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는 그의 마음속에 나의 사랑을 품고 있고 영혼 속에는 나 자신이 준 훨씬 더 강렬하고 특별한 정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의 요청을 충족하면서 말이다.

매춘으로 가지 마라! 약물에 손대지 마라!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해라.

너희 안에 있는 불꽃이 어둠 속에 잠기게 하지 마라. 증오 속에서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성령님의 사랑으로 모든 증오의 불길을 꺼뜨리고, 평화인 나의 빛을 밝혀라, 그것은 사랑, 바로 자비이다!

내가 부활했으니 세상에 생명이 있게 하려고 한다. 그리고 곧 나의 어머니와 함께, 내 영을 통해 나 자신을 위해 바친 이 인류를 다시 일으킬 것이다.

승리는 가까워지고 있다! 나 그리고 나의 어머니는 뱀과 우리의 적들을 우리의 발 받침대에 놓을 것이다.

사랑이 승리할 것이다! 오늘 세상에 사랑은 사라진 것 같다, 마치 모두가 내가 패배했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사랑은 살아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해하지 못하겠는가?

나의 작은 이들을 일으켜서 내 빛을 따르도록 하겠다, 길로, 천국의 길로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늘 문을 열었으며, 나의 거룩한 심장보다 더 큰 권세로 그것을 닫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니, 그래서 아직 열려 있는 것이다. 자비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 자비의 문으로 오너라. 왜냐하면 그 문이 닫히고 무자비한 정의의 문이 열리면 땅속 깊숙이 숨는다 해도 나의 시선이 이미 거기에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사랑의 실천; 사랑으로 가득 찬 삶! 이것은 또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이다: - 다시 태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내 성령으로부터 나지 않은 자, 내 성령을 받지 않는 자는 살 수 없다. 나의 육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생명을 얻으며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나의 말씀을 지키는 그가 바로 나를 사랑하는 자이다.

가서 내 기쁜 소식을 모든 형제들에게 전하여, 내가 사랑하는 나의 가톨릭 교회로 이끌어라. 내가 스스로 물과 피를 흘리며 던져 주었으니, 그녀가 거룩해지고, 그녀가 나에게 물과 피, 자비와 사랑을 나누어 주는 통로가 되게 하려고 말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을 나에게 데려오너라. 구원으로, 자비의 문으로.

나는 자비의 부름이며, 아버지의 이름 안에서 너희를 온전한 은총으로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평화가 있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성령을 느꼈다. 나는 성령을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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